응답하라, 테키치키챠카쵸!… Q&A로 돌아본 ‘클라우드 컴퓨팅’편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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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빅데이터(big data) 시대’를 맞아 ‘방대한 자료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류도 양도 상당한 데이터, 번거로운 보관 절차 없이 하늘에 떠있는 구름 속에 쏙 집어 넣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그런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해낸 기술입니다. 가상의 웹 공간에 데이터를 저장,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자료를 꺼내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니까요.

편리성이야 모두가 공감하지만 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찜찜합니다. ‘서버가 해킹 당하거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어쩌지?’ ‘보관 기간은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는 걸까?’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하는 방법은 마련돼 있나?’…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종합기술원과 함께 연재 중인 웹툰 ‘테키치키챠카쵸_클라우드 컴퓨팅 편’에 쏟아진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 200여 개 중 ‘엑기스’ 7개를 신중하게 골라 종합기술원 내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연구원에게 보냈습니다. 아래 카드뉴스는 그 답변을 ‘7문 7답’ 형태로 정리한 겁니다. 그 결과, 아래 슬라이드를 한 장씩 넘겨가며 확인해보세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궁금증. 소중한 내 데이터, 영구 보관할 수 있을까? "클라우드(cloud)? 구름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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