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PC와 모바일의 장점만 ‘쏙’… 숫자로 보는 ‘갤럭시 북 S’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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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프리미엄 성능에 자유로운 모바일 경험이 더해진다면? ‘모바일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며 지난 12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 S(Galaxy Book S)’는 차세대 모바일 전문가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갤럭시 북 S’는 초고속 LTE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해 콘센트나 공용 Wi-Fi를 찾아 헤매는 수고를 덜어준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뛰어난 배터리 성능, 터치 디스플레이,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등 ‘갤럭시 북 S’의 강력한 성능은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숫자로 보는 갤럭시 북 S의 강력한 성능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연결 24/7 연결성 갤럭시 북 S는 LTE로 연결된다. 주변 Wi-Fi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다양한 곳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1터치&클릭 갤럭시 북 S의 인스턴트 온 기능으로 전원 버튼이나 키보드, 마우스 패드를 터치하는 순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1회 충전 -> 최대 25시간 동영상 재생 갤럭시 북 S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동안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어 콘센트가 없는 외부에서도 충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USB Type-C 어댑터만으로도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 0.96KG 1Kg도 되지 않는 무게로 어느 곳을 여행하든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동급 최고의 성능을 탑재하면서도 11.8mm의 얇은 두께를 구현해 작은 가방에도 쉽게 넣을 수 있다.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13.3 Touchscreen Display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스마트폰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넘나드는 편리함 2 IN 1 갤럭시 북 S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돼, 마치 하나의 기기처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 알림이나 메시지를 PC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덱스를 통해 스마트폰 환경을 갤럭시 북 S에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OneDrive 통합으로 모든 작업을 안전하게 백업하고, 다른 기기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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