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갤럭시 사용자들이 포착한 ‘우리가 사는 도시의 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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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MakeNightsEpic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1만여 명의 갤럭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전 세계의 밤을 공개했다.

특히 갤럭시 S22 사용자들은 어두운 곳에서도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을 통해 디테일과 색감이 살아 있는 또렷한 작품을 촬영했다.

갤럭시 S22 시리즈에 처음 탑재된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기능은 강력한 하드웨어와 AI 기반 소프트웨어의 조합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피사체의 색상과 디테일을 보다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이토그래피는 향후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미국 유명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와 게이머 미스(Myth) 등 각국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자신이 사는 도시의 아름다운 밤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와 게이머 미스(Myth) 등 각국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자신이 사는 도시의 아름다운 밤을 카메라에 담았다.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을 뽐내는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사진도 감상해 보자.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이 담겨있다.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의 멋진 사진은 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Samsungwithgalaxy)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S22 울트라는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IPA, 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에서 주최한 ‘BEST PHOTO SMARTPHONE EXPERT’ 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화질 평가 기관인 VCX (Valued Camera eXperience)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카메라 전문 단체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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