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직접 출연해 더 생생하다, 갤럭시 노트8 뮤지컬 드라마 in 베트남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문’을 통과하면 바로 ‘꽃길’이 펼쳐질 것 같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익숙한 환경을 떠나 직장과 사회라는 낯선 세계에서 홀로서는 게 가끔은 벅찰 때도 있다. 이러한 슬럼프를 극복하게 하는 것은 ‘좋은 동료’와 ‘뚜렷한 목표’, 그리고 ‘뜨거운 첫 마음’일 것이다.
여기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임직원들의 리얼한 일상을 춤과 노래 속에 담은 한 편의 영상이 있다. 어려서부터 똑똑하기로 소문났던 동네 친구 ‘후’와 ‘하잉’이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에 입사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춤과 노래로 담아낸 뮤지컬 <NOTE tám in Vietnam(노트 에잇 인 베트남)>이 그것.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임직원이 직접 출연한 이 뮤지컬은 실제 삼성전자 베트남법인(SEVT)의 휴게실, 산책로, 구내식당, 기숙사 등을 배경으로 촬영해 현실성을 더했다. 젊음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는 물론 그들만의 고민과 꿈, 열정까지 엿볼 수 있다. “Do bigger things” 노래 한 소절, 어깨 들썩임 하나로 ‘흥’ 충전시켜준 그들에게 감사를, 그들의 패기와 창창한 미래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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