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클래스’가 6년 후 보내 온 선물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는 사람.”
상대방을 거울삼아 자신을 비춰보고, 배울 점을 찾아 더 나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이룰 때 이보다 더 선한 영향력이 있을까요. 그저 공부가 하고 싶었던 학생이 선생님이 되어 학교로 다시 돌아온, ‘삼성드림클래스’의 동화 같은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꼭 6년 전, 그들에겐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던 스승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칭찬으로, 때로는 엄한 꾸짖음으로… 학생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선생님은 학생의 마음에 작은 돌멩이 하나를 던졌습니다. 그렇게 생긴 파장은 ‘나도 강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는 물결로 퍼져, 또 다른 ‘기회’가 되었습니다.
꿈을 배우고 꿈을 나누는 ‘희망의 사다리’를 타고, 시끌벅적한 교실로 돌아온 대학생 강사들. ‘삼성드림클래스’ 교단 위에 올라선 그들의 수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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