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삼성전자가 그리는 미래의 모습은?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 전시 현장에 가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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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16(현지시간)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서 삼성의 디자인이 그리는 더 나은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를 개최했다. 디자인 아이덴티티 5.0(Design Identity 5.0): 본질(Essential)∙혁신(Innovative)∙ 조화(Harmonious)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사람과 기술이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현재와 미래,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전시 현장을 아래 사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 (공존의 미래)>가 4월 16일 (현지시간)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삼성의 디자인이 그리는 더 나은 미래상을 엿볼 수 있다

▲ 삼성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가 4월 16일(현지시간)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삼성의 디자인이 그리는 더 나은 미래상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 내에 있는 레 까발레리제(Le Cavallerizze)에서 열렸다. 아치형 창문으로 햇살이 쏟아져 생기가 가득한 공간은 일렬로 이어진 일정한 크기의 방과 높은 지붕, 거친 벽 마감 등으로 16세기 마구간의 특성과 현대적 건축미가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삼성 디자인 전시 가 열린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국립 과학 기술 박물관 전경

▲ 삼성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가 열린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국립 과학 기술 박물관 전경

 

전시의 첫 번째 공간인 <Essential(본질)>에 들어서면 다섯 개의 반투명한 큐브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큐브 속에서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자유롭고 무규칙한 형상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 공간에 흐르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빛들은 행복이나 사랑’, ‘평화와 같은 미래에도 변치 않을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한다.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 (공존의 미래)>의 첫번째 전시 공간<Essential (본질)>

▲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의 첫 번째 전시 공간<Essential(본질)>

 

빛의 형상들은 두 번째 전시 공간 <Innovative(혁신)>에 앞뒤로 펼쳐진 6대의 9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넘어와 각기 다른 개성을 입게 된다. 모션 센서로 관람객들이 디스플레이에 다가서면 형상이 또렷해지고 멀어지면 다시 흐려지는 연출을 구현했다. 이러한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상들은 단단하고 강렬한 질감부터 부드럽고 폭신한 질감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갖추며 긍정적인 미래의 윤곽을 만들어 간다.

두 번째 전시 공간 <Innovative(혁신)>의 전시 연출. 관람객이 다가서면 일정한 형태가 없던 형상들이 단단하고 강렬한 질감부터 부드럽고 폭신한 질감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갖추며 또렷해진다.

▲ 두 번째 전시 공간 <Innovative(혁신)>의 전시 연출. 관람객이 다가서면 일정한 형태가 없던 형상들이 단단하고 강렬한 질감부터 부드럽고 폭신한 질감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갖추며 또렷해진다.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 (공존의 미래)>의 두 번째 전시 공간 <Innovative (혁신)>

▲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의 두 번째 전시 공간 <Innovative(혁신)>

 

<Harmonious(조화)>에서는 빛의 형상들이 전시장 창밖으로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문 밖에 설치된 대형 LED 디스플레이로 각양각색의 형상들이 창문을 두드리거나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연출돼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관람객들은 지금 서 있는 현실 세계와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초현실의 단편을 동시에 경험하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진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기술과 자연스러운 교감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만날 새로운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 (공존의 미래)>의 세 번째 전시 공간 <Harmonious (조화)>

▲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의 세 번째 전시 공간 <Harmonious(조화)>

 

이어서 문밖으로 새어 나오는 빛을 따라가면, 삼성 디자인이 초대하는 새로운 미래 <Infinite Dream(무한한 가능성)>을 마주하게 된다. 현실을 초월한 압도적 풍경이 관람객들의 눈앞에 펼쳐지며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한다. 반원 형태의 공간에 대형 프로젝션과 4개의 각기 다른 크기의 디스플레이, 거울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한순간에 몰입의 세계로 이끈다.

관람객들은 해가 져도 어두워지지 않고, 끊임없이 빛나는 물 위에서 다양한 형상이 춤추는 환상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삼성 디자인이 지향하는 사람과 기술의 이상적 균형을 경험할 수 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 만나게 되는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앞으로 삼성 디자인이 만들어갈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 (공존의 미래)>의 네 번째 전시 공간<Infinite Dream (무한한 가능성)>

▲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의 네 번째 전시 공간<Infinite Dream(무한한 가능성)>

 

관람객을 다시 현실 세계로 되돌아오도록 하는 <New Dawning(또 다른 미래)> 전시에서는 유럽 세라믹의 장인 브랜드 무티나(MUTINA)와 목재 장인들의 브랜드 알피(ALPI)의 협업으로 탄생한 비스포크 제품들이 거대한 토템 형태로 자리한다. 현대적 기술과 전통 공예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작품들을 통해 삼성 디자인이 만드는 오늘과 내일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 (공존의 미래)>의 다섯 번째 공간 <New Dawning (또 다른 미래)>에 전시된 현대적 기술과 전통 공예가 조화를 이룬 비스포크 제품들

▲ 삼성전자 디자인 전시 <Newfound Equilibrium(공존의 미래)>의 다섯 번째 공간 <New Dawning(또 다른 미래)>에 전시된 현대적 기술과 전통 공예가 조화를 이룬 비스포크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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