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재생에너지 사용 늘리고, 저전력 반도체 개발” 삼성전자 직원이 소개하는 탄소 저감 노력 ②
삼성전자는 지구환경 보전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발맞추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제조 공정이 점점 미세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탄소와 폐기물 배출, 물 사용도 함께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는데, 삼성전자 Device Solutions(DS) 부문은 제품의 공정 과정에 들어가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저전력 고효율 반도체를 개발해 데이터 센터와 IT 기기들의 전력 소모를 낮추는데도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룸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단 하나의 지구(Only One Earth)’를 위한 삼성전자의 탄소 배출 저감 노력을 지난 1편에 이어 소개한다. 이번 2편에서는 DS 부문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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