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스 in 2011] 77블로거스가 전하는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삼성투모로우입니다. 새해의 첫 주도 어느덧 막바지, 새삼스럽지만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요. 삼성 투모로우에서는 총 4편에 걸쳐 삼성투모로우 필진의 2011년 추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77블로거스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솔직하고 날카로운 업계 이야기
77 블로거스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캠퍼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삼성투모로우의 필진입니다. 밖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삼성전자의 사내활동, 자신의 전문분야와 취업 및 직장 생활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여러분을 찾아 뵙고 있습니다.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이야기들 중 하나는 아무래도 제품과 업계에 대한 솔직하고 날카로운 이야기! 방송이나 신문에서 말해 주지 않았던, 보여 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전해줬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은데요. OS 바다에 대한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블로거스 정진홍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 투명LCD를 아시나요?
☞바다 개발자가 좋아하는 바다2.0의 기능
☞ Cloud + Display = Cloud Display
☞ 지금 미국은 4G 이동통신 전쟁 중!
☞ 개발서로 보는 모바일 OS의 미래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간미 넘치는 삼성전자 이야기
제품이나 업계에 대한 날카로운 이야기도 있지만 블로거스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와 삼성인의 이야기인데요.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삼성전자에 있는 동아리, 행사 이야기 등 외부에서는 알 수 없었던 삼성전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블로거스의 책 이야기 등 연재 콘텐츠와 삼성人터뷰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삼성人터뷰는 블로거스 직접 섭외하고 취재하여 개성 있는 삼성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삼성전자의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써주셨던 손경수 사원과 한송이 선임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 [삼성人터뷰] 연기하는 개발자? 서희암 선임을 만나다
☞77블로거스의 책 이야기 ① 가을
☞ 여기는 GWP (Great Work Place)
☞마음을 두드린 엄마의 편지 한 통
☞ 신랑감의 1등 조건은 두꺼운 허벅지!-1편
☞ 나는 뮤지션이다
☞ Work Smart, 퇴근하고 빵 정도는 만들어 줘야죠
☞ 디지털시티의 봄
☞ 사랑의 도미노로 소통해요
블로거스가 전하는 활동 소감과 2012년 새해 인사
삼성투모로우 필진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이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삼성투모로우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새로 시작한 2012년 한 해도 삼성투모로우는 더욱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블루로거 in 2011] IT 전문 블로거들의 즐거운 수다
[삼성스토리텔러 in 2011] 스토리텔러들이 전하는 새해 인사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in 2011] 기업과 대학의 스마트한 소통
[블로거스 in 2011] 77블로거스가 전하는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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