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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1에서 S노트와 포토샵 즐기기-S Note와 Photoshop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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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거 2기 블루로거와의 즐거운 수다 IT, 가전 전문 블로거로 구성된 블루로거와 함께 삼성전자의 소식을 보다 빠르고 솔직하게 전해드려요~!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

지난 포스팅에서 갤럭시노트10.1의 S펜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 갤럭시 노트 10.1의 더욱 업그레이된 S Pen 이야기(클릭!) 

오늘은 갤럭시노트10.1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그것!갤럭시노트10.1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반드시 익숙해져야 하는 그것! S Note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갤럭시 노트 10.1 s 메모 아이콘

지난번에 잠시 이야기했던 S펜 기억나시죠 :)

S펜을 위 사진처럼 꺼내면 화면에서 S펜을 통해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툴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S펜을 빼내서 작업하려고 했던 애플리케이션을 한참 찾지 않아도 빠르고 쉽게 S펜을 활용할 수가 있어요.

위 사진에서 가장 위에 보이는 빨간 박스로 체크된 것이 바로 S펜을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되는 S노트랍니다-! :)

갤럭시 노트 10.1 s 메모 활용 사례

 

S노트는 사용자가 기록하고 싶은 노트 내용에 따라 회의노트, 레시피, 여행, 잡지 등등 8종의 템플릿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노트를 작성할 수 있어요.

단순히 글씨만 써내려가는 노트가 아니라 제작도구를 통해 삐뚤게 그린 도형도 자동보정을 하고 복잡한 수식 계산도 자동검색이 가능하며 여러 가지 펜의 종류와 색상, 굵기 등 필통 한가득 넣어야 할 것들이 다 모여있어  쓰면 쓸수록, 익숙해지면 질수록 정말 참 신기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드는 정말 스마트한 S노트랍니다.

 

갤럭시 노트 10.1 s 노트 설정

 

S노트는 기본적인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상단에 있는 툴바를 이용하는데요. 화면을 통해 보는 건 깔끔한 툴바 형태로 간단해 보일 수 있으나 쓰다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기능이 들어있어요.

툴바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단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길게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각각의 제작도구의  세부설정이 가능합니다.

펜 설정, 제작도구, 텍스트 설정 과 지우개 설정 등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펜의 경우 볼펜, 브러쉬, 연필, 형광펜 등 다양한 펜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5가지의 펜 종류가 지원된답니다.

 

s note 익숙해 질수록 더 가까이 두고픈!

 

다양한 펜의 종류뿐 아니라 색상도 여러 가지로 내가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각 펜들을 사용할 때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굵기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전 이 S노트에서 강조하고픈 부분에서 꼭 형광펜을 사용하는데요. 형광펜의 경우는 그 투명도도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절이 가능해서 넘 좋더라고요 :)

 

s note 클립아트

 

S노트에서는 보다 다양한 개체 추가가 가능한데요. 바로 촬영한 사진을 삽입하거나  갤러리에서 이미지를 선택해 삽입할 수도 있고 클립보드에서 선택해서 삽입할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콩닥맘은 주로 클립아트를 이용하는데요. 위 사진처럼 클립아트에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말풍선이나 이쁜 일러스트 등을 붙여 넣을 수 있답니다.

또한 원하는 장소의 지도를 검색해 바로 삽입할 수도 있답니다. 아래 예를 들어 콩닥맘이 주로 어떻게 이용하는지 한번 보실래요? :)

s 노트 지도검색

툴바에서 개체 삽입 아이콘을 길게 눌러주고 지도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S노트에서 바로 지도검색이 가능해지고  내가 원하는 위치와 장소의 지도를 선택할 수가 있어요.

s 노트 공유 목록

S노트에 삽입된 지도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추가적으로 설명을 직접 붙이면서 꾸밀 수 있고 그렇게 꾸며진 S노트는 메시지나 이메일 등을 통해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가 있어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장소를 모르는 친구에게 제가 자주 써먹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홍홍홍~
이렇게 지도와 구체적인 설명까지 S펜으로 곁들여주면 친구들이 넘 좋아하더라고요.ㅎ

몇 번을 통화하면서 설명하고 역으로 데리러 가는 등 수고도 덜 수 있고 말이죠~~~하핫~

 

분활스크린으로 한쪽에는 인터넷 다른 쪽엔 s 노트가 켜져있다

위 사진처럼 한쪽에는 인터넷 창을 띄워놓고 한쪽에는 S노트를 띄워놓은 후 내가 구입하고 싶었던 물건들을 검색하면서 한쪽의 S노트에 사진을 오려 붙이면서 정리해 나만의 위시리스트를 작성할 수도 있어요.

아~ 너무 신기해 - 제작도구

갤럭시 노트 10.1 좌측 상단의 s 노트 제작도구

 

워낙 손글씨 쓰는 것도 좋아하고 다이어리 꾸미기나 메모하는 것을 좋아하는 콩닥맘인지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제 메모하지 않으면 그 기억이 얼마 못 가는 나이인지라...^^;;;)

이 갤럭시노트 10.1의 S노트는 늘 일상생활에서 가까이하는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이번에 S노트를 사용하면서 참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제작도구>였습니다.

S노트의 툴바에서 제작도구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세 가지의 제작도구 아이콘이 뜨는데요. 손글씨로 작성한 수식을 텍스트로 변환해서 입력해주거나 손으로 그린 도형을 완벽한 모양으로 변환시켜주고 손글씨를 완벽한 텍스트로 변환시켜주는 자동보정, 자동변환 기능입니다.

 

삐뚤어진 모양의 세모, 완벽한 모양의 동그라미 네모 세모

제작도구 세 가지 아이콘 중 도형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한 뒤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을 그리면  삐뚤빼뚤 손으로 그린 도형을 자동으로 매끈하게 완벽한 모양으로 자동 변환을 시켜주네요.

선이나 화살표, 세모, 네모, 원, 다각형, 둥근 모양 등 다양한 도형들로도 변환이 가능한데요. 딱 보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우리 학생들 노트필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대학시절 역학이나 물리, 화학 등 전공수업을 들을 때는 꼭 자가 필요했었는데 자를 대고 그리지 않아도 S펜으로 이 제작도구를 활용해서 노트에 쭉- 긋기만 해도 깔끔하게 선이나 네모, 화살표 등이 매끈하게 변환되니 노트정리에 정말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제작도구

제작도구 세 가지 아이콘 중 수식인식 역시 학생들에게 참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s 노트의 수식인식기능

수식인식 아이콘을 선택하면 위 사진처럼 화면에 위아래로 두 개의 창이 나뉘게 되는데요. 아래 S노트에서 수식을 적게 되면 위의 수식인식 창에서  아래에 손글씨로 작성한 수식 및 공식이 텍스트로 변환되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멀티스크린으로 인터넷과 s노트창이 떠있다

 

또한 수식인식창에 있는 검색 아이콘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멀티스크린 화면으로 입력한 공식과 관련 정보를 Wolfram Alpha를 통해 찾아주기도 합니다. 제작도구 메뉴는 대학생들 노트필기에 정말 도움 많이 되겠어요.  

갤럭시노트 10.1에서 어도비 포토샵 터치 (Photoshop Touch)를 즐겨보자!

갤럭시 노트 10.1 메뉴 중 포도샵 메뉴에 빨간 박스가 쳐져 있다

 

이번 갤럭시노트 10.1에는 어도비 포토샵 터치(PS Touch) 애플리케이션이  기본(무료)으로 들어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어도비 포토샵 터치는 사용자들이 태블릿에 맞게 변화된 포토샵의 주요기능들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변경시킬 수 있는 앱이죠.

기존에 사용해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단한 손가락 제스처 만으로도 여러 사진을 레이어 이미지로 제작을 하고 엣지 메뉴 등을 통해 머리카락과 같은 부분도 선택할 수 있는 등 데스크탑에서만 가능할 듯 보였던 포토샵의 정교한 작업들이 이젠 태블릿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그렇게 생산한 결과물들을 바로 페이스북에 올려 공유하거나 Creative Cloud로 업로드가 가능하게 되었고요.

무엇보다 이런 보다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한 어도비 포토샵 터치 애플리케이션이 유료가 아닌 무료로 기본으로 들어갔다는 점에서 갤럭시노트 10.1의 S펜 활용이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기존 태블릿PC가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었다면 갤럭시노트10.1은 콘텐츠소비와 함께 콘텐츠를 생산하고 창조하는 도구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layers& selections add dramatic flair replace colors

위에서 보이는 샘플 사진들을 보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이 오겠지만 여러 가지 사진의 합성이나 콜라주 등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개의 레이어를 이용한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레이어 작업이 추가되었다는 것이 기존 사용하고 있던 앱과 가장 큰 차이였는데요. 전화기능이 들어있는 태블릿에서 펜을 이용하고 레이어를 사용하는 전문적인 포토샵 작업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또한 피사체를 분리시키거나 배경에 모션 블러 등을 사용해서 신비스러운 느낌으로 보정을 하거나 사진의 전체적인 질감이나 음영 등 세부사항은 유지하면서 한가지 객체의 색상을 변경하는 등의 작업도 가능해졌어요.  

포토샵 어플에 띄워진 아이 사진

갤럭시노트10.1에서 여러 개의 레이어를 활용해 작업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과연 노트북에서 포토샵을 사용하듯 세밀한 작업이 가능한 걸까요?

위 사진은 차니가 스마트TV를 신나게 보고 있는 모습이에요. 사진에서 차니를 제외한 뒤의 의자 부분을 블러로 흐리게 만들거나 좀 색다른 배경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포터샵 어플의 올가미 도구터치

이 포토샵 터치에는 기존 포토샵처럼  도형 선택툴 또는 올가미툴이나 마술봉툴, 브러시, 도장툴, 브러쉬 등의 포토샵 도구들을 그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올가미툴을 선택해서 차니 이미지 외의 배경에 변화를 주도록 할게요.

아이의 모습을 따라 올가미 설정  

올가미툴을 선택하고 차니 이미지를 S펜을 이용해 실루엣을 따라 그려주세요. 일반 컴퓨터에서 포토샵을 사용할 때 마우스로 드래그하면서 선택하듯이 말이죠.

마우스로 드래그 하는 게 아니고 펜으로 그리는 거라 좀 삐뚤어지고 맘에 안 들면 바로 지우고 다시 S펜으로 쌰악-그려주면 되니까 전 개인적으로 더 편하고 좋더라고요.  

도구 목록

도구 목록  

차니 이미지가 선택되었다면 상단의 메뉴를 이용해 선택영역을 copy해서 붙여 넣기 하거나 한 개의 레이어가 복사된 상태에서 Inverse를 메뉴를 이용해 선택영역을 이미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선택영역으로 반전시켜 삭제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겠죠 :)

 

갤럭시 노트 10.1 우측 하단에 레이어 표시

차니 부분만 남은 레이어가 원본 사진 위에 추가된 것이 보이시죠? 이렇게 레이어가 두 개가 되었습니다. (레이어에 대한 설명은 포토샵의 기본 레이어에 대해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효과목록  

 여기서 위의 차니 이미지만 있는 레이어 말고 아래 원본사진 레이어를 선택한 뒤 상단 메뉴들 중 효과메뉴를 선택해서 Gaussian Blur로 아웃포커싱을 효과를 주거나 기타 다른 효과를 선택해서 여러 가지 느낌으로 작업해 볼 수 있어요.  

효과를 설정한 사진들

 

차니 이미지만 있는 레이어가 아닌 원본사진 레이어를 선택해서 효과메뉴 중 Gaussian Blur 뿐 아니라Artistic의 Graphic Pen 효과나 Pencil효과 등 여러 가지를 적용해보았더니 차니 이미지는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에서 배경만 아웃포커싱이 되거나 다른 느낌으로 표현이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효과 설정

이미지만 이렇게 툴을 이용해 선택해 잘라내 레이어를 따로 만들고 나머지 레이어를 흑백 처리하거나 블러를 이용해 아웃포커싱을 만드는 기본적인 작업 외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게끔 튜토리얼(Tutorials)이 제공되기 때문에 포토샵 터치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예제를 통해 쉽게 배우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사진 목록

사진 보정 도구  

갤러리에서 사진 한 장을 불러와 이 포토샵 터치를 이용해 몇 가지 보정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신나게 물놀이하는 차니와 차니아범의 사진인데요. 신나게 놀고 있긴 하지만 왠지 사진은 좀 뭐랄까 생기가 없는 밍숭밍숭한 느낌이랄까요?

색상 효과

 

포토샵 터치의 Adjustments를 이용해서 좀 밝게 조정을 하고 curves 곡선을 이용해 색감도 살려보았어요.

 

아빠와 물놀이를 하는 아이의 사진을 편집하고 있다

아빠와 물놀이를 하는 아이의 사진을 편집하고 있다

 

사진 사이즈조절이나 자르기, 회전, 글시 쓰기, 음영 넣기,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이 기본적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원하는 느낌으로 밝기나 색감 등을 조절하였다면 원하는 글씨도 원하는 색상, 음영으로 넣어줄 수 있습니다.

포토샵 터치는 그렇다면 이렇게 레이어작업을 하거나 여러 번의 터치가 필요한 다소 복잡한 작업만 가능한 걸까요? 아닙니다. 간단하게 한두 번의 터치만으로 전혀 색다른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보다 쉽게 사진을 보정하는 방법도 있어요. 

 

IFA 행사장

위 사진은 얼마 전 베를린에 갔을 때 IFA 행사장에서 찍었던 사진인데요. 효과메뉴 fx를 이용한 간단한 필터효과만으로도 간단히 보정이 가능합니다.

오래된 사진 느낌을 설정한 IFA 행사장

 

 상단의 Effect (fx)메뉴를 선택한 뒤 Photo메뉴에서 Old Sepia 효과를 선택만 해줘도 위와 같이 뭔가 오래된 사진첩에서 꺼낸듯한 느낌으로 바로 변경되었어요.

포토샵 터치 (Photoshop Touch) 를 활용해보면서 포토샵을 주 업무로 하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정말 일반적인 스마트폰보다도 더 소중한 녀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화기능도 있다 보니 그냥 이 갤럭시노트10.1 만 들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공간이나 상황에 따른 제약 없이 많은 디자인작업과 더불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니 말이죠.

태블릿이 내 노트북을 고물로 보이게 하는 신기한 풍경. 아마 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갤럭시노트 10.1 의 S노트와 포토샵 터치가 아닐까 합니다.

 

원문 링크: http://lmy9723.blog.me/130147994602

 

콩닥맘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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