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메탈쿨링, 네 실력을 보여줘!
30℃를 넘나드는 고온에 습도까지 높은 요즘, 음식물 보관하기 쉽지 않으시죠? 차게, 날것으로 먹는 음식이 많아 식재료를 더 예민하게 신경 써야 하는 여름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냉장고에 음식을 더 많이 보관해두곤 자주 열고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데요. 한편으론 메탈의 ‘실력’이 발휘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메탈의 실력,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삼성 셰프컬렉션은 5단계 메탈쿨링 시스템으로 내∙외부 할 것 없이 격(格)이 다른 냉장 능력을 자랑합니다. △메탈쿨링 커버 △메탈쿨링 선반 △메탈쿨링 도어 △메탈쿨링 셰프팬트리 △메탈쿨링 급속냉동 등 총 5단계의 메탈쿨링 시스템은 냉장고 내부 온도를 고르게 유지시켜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해주는데요. 그럼 메탈쿨링의 매력, 단계별로 하나씩 살펴볼까요?
1단계_메탈쿨링 커버
메탈 벽면으로 구석구석 시원하게
냉장고를 자주 여닫다보면 내부 공간의 온도 변화가 커지게 마련인데요. 삼성 냉장고의 메탈쿨링 커버라면 이제 걱정 없습니다. 냉장실 벽면 전체에 메탈쿨링 기술이 적용돼 구석구석까지 차가운 냉기가 유지돼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이죠. 더 차게 보관하려 냉장고 깊숙이 식재료를 집어 넣는 일, 이제 더 이상 안 하셔도 됩니다.
2단계_메탈쿨링 선반
식재료와 맞닿아 한층 신선하게
식재료와 맞닿는 냉장고 선반은 이제까지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가 일반적이었는데요. 반면, 메탈로 감싸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메탈쿨링 선반은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의 변질을 최소화합니다. 완전히 식지 않은 냄비를 넣거나 식품을 빨리 시원하게 하고 싶을 때 메탈쿨링 선반에 올려두면 ‘딱’이겠네요.
3단계_메탈쿨링 도어
문 자주 여닫아도 찬 기운은 꽉!
냉장고 문, 여름철이면 특히 자주 여닫게 되시죠? 삼성냉장고 푸드쇼케이스 부분엔 메탈쿨링 도어가 있어 냉기가 밖으로 새기 쉬운 쇼케이스 냉기까지 꽉 잡아줍니다.
4단계_메탈쿨링 셰프팬트리
육·어류 전문 보관실에 메탈쿨링까지?
메탈쿨링 셰프팬트리는 생선과 육류 보관에 최적화된 수납 공간입니다. 생선과 육류는 냉장실에선 오래 보관하기 어려워 당장 먹을 게 아니면 냉동고로 직행하기 일쑤인데요.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셰프팬트리에 식재료를 보관하면 재료 본연의 질감을 살려주는 최적 온도(-1℃)로 설정되거든요. 영하 1℃에선 미생물 번식이 억제돼 고기의 육즙과 영양분 손실이 최소화되고 생선 역시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셰프팬트리는 팬 그대로 오븐에 넣어 사용할 수 있어 손으로 생선을 집어 조리용기에 옮기는 수고도 덜 수 있습니다.
5단계_메탈쿨링 급속냉동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이젠 걱정 뚝!
열심히 장을 보고 왔는데 그새 녹아버린 식재료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특히 아이스크림처럼 온도에 민감한 식재료일수록 더 빨리 냉장고에 넣어 신선함을 지켜주는 게 중요한데요. 삼성 냉장고의 메탈쿨링 급속냉동 칸을 이용하면 차가운 메탈이 식재료를 더 빠르게 얼려줍니다. 특히 다른 공간 온도엔 영향을 주지 않는 만큼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해보세요.
5단계 메탈쿨링으로 격이 다른 신선함을 자랑하는 삼성 냉장고, 셰프컬렉션과 푸드쇼케이스, 패밀리허브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만나보세요. 보다 자세한 영상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선 오는 29일(월)까지 메탈쿨링의 진가를 확인하고 경품 당첨 기회도 잡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세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