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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5G 시대 ‘성큼’…삼성전자 준비 모습은?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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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엑시노스 오토 V9’과 함께, 자동차가 더 똑똑해진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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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삼성전자가 2월 20일 (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갤럭시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들은 지난 10년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층 더 새로워진 갤럭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팩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 미래 삶의 동반자, ‘삼성 봇’을 만나보세요.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첨단기술의 경연장 ‘CES 2019’. 삼성전자 부스에 로봇이 등장했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와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사용자 경험(UX)의 역량을 결집한 로봇을 공개한 것. AI 기술의 미래 이슈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 디지털 콕핏 2019, 삼성전자의 IT 기술과 하만 전장 기술의 결합. 이번 CES 2019에서 삼성전자는 하만과의 협력을 통해 작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콕핏 2019’를 공개했다. 개인화된 맞춤형 경험, 차량 내/외부에서의 확장된 연결성,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솔루션 등 차세대 자동차의 비전을 살펴봤다. / [뉴스CAFE] CES 2019 전시관 이모저모. 삼성전자는 이번 CES를 통해 인공지능과 IoT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CES 2019 주요 장면과 삼성전자 C랩의 CES 2019 도전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또한 올해 8년 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의 겨울캠프 입소식에 찾아가 봤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20190114-newsletter-vol335-all.jpg)
[뉴스레터 335호]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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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와 함께 한 여정, 그리고 미래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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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CES 2019 전시관 이모저모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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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같은 게임, 완전히 다른 몰입감 ‘세계 최대 크기 게이밍 모니터 CRG9’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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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지능형 IoT 발전을 한 눈에, CES 2019 프레스 컨퍼런스 생중계. 1월 8일 화요일 오전 7시(한국 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는 뉴스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가치 있는 기술로 소비자들의 삶을 새롭게 변화시켜온 삼성전자는 CES 2019에서 AI와 IoT를 중심에 두고 더욱 진화한 제품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각 생중계 채널을 기사에서 소개한다. / 삼성 제품, 겨울의 색 ‘화이트’를 입다. 소복하게 쌓인 눈과 투명한 얼음의 계절, 겨울에 유독 빛나는 컬러는 단연 ‘화이트’다. 집안을 한층 더 넓고 밝게 꾸미는 ‘화이트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의 전자제품. 한 편의 동화 같은 일러스트 속에서 순백의 옷을 입은 삼성 제품들을 만나보자. / ‘영화관에 에어드레서가 왜?’…가전과 문화의 특별한 만남. 지난 1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CGV 영화관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영화를 보는 동안 맡겨둔 옷이 삼성 에어드레서에서 말끔하게 관리되어 돌아온 것. 문화공간에서 가전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로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던 현장에 찾아가 봤다. / [뉴스CAFE] CES 2019, 미리 보는 C랩. 국내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지원을 위해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C랩.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Show에 참가하는 C랩의 이번 출품작을 만나봤다. 또한 연말 동지 팥죽 나눔 행사와 2019년 첫 출근길의 임직원들 인터뷰도 영상으로 담았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1/20190107-newsletter-vol304-all.jpg)
[뉴스레터 334호] 지능형 IoT 발전을 한 눈에, CES 2019 프레스 컨퍼런스 생중계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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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품격을 더하다, 갤럭시 UX의 진화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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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CES 2019, 미리 보는 C랩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