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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더 퍼스트룩’ 전시관 찾은 배우 안효섭, 삼성 TV 앰배서더의 ‘원픽’ 제품은?

2026/01/16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진우’의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안효섭이 삼성전자의 130형 마이크로 RGB TV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색감에 주목하며 “집에서도 영화관에서 시청하는 것처럼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스크린”이라고 평가했다.

배우 안효섭이 삼성 전시장으로 향하는 입구 터널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증전 컬렉션 중 하나인 ‘일월오악도’를 감상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배우 안효섭이 삼성 전시장으로 향하는 입구 터널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증전 컬렉션 중 하나인 ‘일월오악도’를 감상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 ‘더 퍼스트룩’을 마련하고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 TV 앰배서더로 전시관을 찾은 안효섭은 ‘2026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비롯해 삼성 TV에서만 즐길 수 있는 ‘비전 AI 컴패니언’, ‘삼성 아트 스토어’ 경험과 ‘뮤직 스튜디오’, ‘더 프리스타일+’,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26년형 신제품들을 직접 체험했다.

그는 전시관의 정중앙에 설치된 130형 마이크로 RGB TV의 화질을 감상하며 “영화를 볼 때 배우로서 대사와 감정 표현도 중요하지만 화면을 통해 전달되는 질감과 색감도 장면을 완성시키는 또 다른 언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압도적인 크기와 색감을 동시에 갖춘 마이크로 RGB TV가 매우 놀라운 제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좋은 화질과 음향으로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는데 이런 스크린이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년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130형 마이크로 RGB TV 앞에서 인터뷰 중인 안효섭.
▲ 2026년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130형 마이크로 RGB TV 앞에서 인터뷰 중인 안효섭.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업계에서 가장 작은 100㎛ 이하의 RGB 컬러 LED를 적용해 뛰어난 화질과 색상을 구현한다고 인정받은 제품이다. 특히 130형 제품은 2013년에 출시한 타임리스 디자인 레거시를 마이크로 RGB 기술로 계승하여 초대형 프레임 안에 스크린이 떠 있는 것 같은 오브제로 완성됐다.

안효섭은 ‘비전 AI’로 더 업그레이드된 시청 경험에도 주목했다. 26년형 삼성 TV에 적용될 ‘AI 사커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경기 장면을 분석하고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한다. 마치 경기장에 직접 들어와 있는 것같이 공의 움직임을 더 선명하게 하고, 해설자의 목소리를 키우고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등 취향에 맞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TV와 대화하며 선수와 경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삼성 TV가 제공하는 특별한 AI 경험이다.

평소 축구를 즐겨본다는 그는 화질과 음향을 최적화해주는 'AI 사커 모드' 기능에 주목했다.
▲ 평소 축구를 즐겨본다는 그는 화질과 음향을 최적화해주는 ‘AI 사커 모드’ 기능에 주목했다.

안효섭은 이번 CES에서 처음 공개된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뮤직 스튜디오는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과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의 홈 오디오(Best Home Audio)’ 부문을 수상했다.

자칭 스피커 컬렉터라는 그는 삼성 뮤직 스튜디오를 보고 "제 물욕에 다시 불이 붙었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 자칭 스피커 컬렉터라는 그는 삼성 뮤직 스튜디오를 보고 “제 물욕에 다시 불이 붙었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전시관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제품 중 하나로 뮤직 스튜디오를 꼽으며 “사실 전 스피커 수집가이기도 해서 집에 이미 6~7개 정도의 스피커가 있는데 뮤직 스튜디오를 본 순간 자제력을 잃을 뻔했다”며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보이는 특별한 디자인에 애정을 드러냈다.

또 삼성 TV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의 협업으로 탄생한 ‘펜더 플레이 TV’앱도 체험했다. 안효섭은 전시존에 비치된 기타로 연주를 선보였다. 그는 “이렇게 TV를 통해 손쉽게 기타 연주를 배울 수 있게 된다면 다시 취미로 기타 연주를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배우 안효섭이 26년형 TV에 도입되는 '펜더 플레이 TV' 앱으로 기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배우 안효섭이 26년형 TV에 도입되는 ‘펜더 플레이 TV’ 앱으로 기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펜더 플레이 TV’ 앱은 상반기 중 2026년 출시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탑재되며, 이전 모델들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효섭은 “삼성 TV 앰배서더로 CES 현장에서 2026년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니 삼성이 왜 20년간 글로벌 TV 시장 1위로 평가받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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