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은 누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일까?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박람회 IFA 2017이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일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기술 세탁기 ‘퀵드라이브’와 업계 최고 흡입력을 지닌 ‘파워건’을 비롯하여 ‘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모두 만나 볼 수 있었다.
IFA 2017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부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 행사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삼성타운. 그 완벽한 결과물 뒤에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며 일상을 재정의하는 ‘뉴 노멀(New Normal)’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과 노력으로 IFA를 준비한 임직원들의 여정, 함께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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