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IFA 2017, 일상의 미래를 바꾸다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이 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습니다. IFA는 1924년 통신박람회로 최초 개최된 이래 전시 영역을 확장, 매년 전 세계 1,800여 개 업체와 2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새로운 기술과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여 왔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IFA에서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11,084㎡(약 3,353평) 면적의 전시관 ‘삼성타운’을 마련, 평범한 일상이 삼성전자의 기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일상이 되는 ‘뉴 노멀(New Normal)’을 제시하며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는데요. 세탁시간을 반으로 줄인 ‘퀵드라이브’와 150W 스틱 청소기 파워건 등 소비자의 일상을 개선해줄 혁신적인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삼성타운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일상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스마트홈존
따끈따끈한 신제품 퀵드라이브, 파워건을 만나볼 수 있는 생활가전존
QLED TV와 더프레임의 모든 것을 담았다! 영상디스플레이존
천상의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하만 부스
QLED 게이밍 모니터존
S펜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곳! 갤럭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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