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for QLED] 3편. “연결? 어렵지 않아요”…‘스마트’ 넘어 ‘IoT TV’로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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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판매한 TV 10대 중 7대 이상은 ‘스마트TV’였다. 또한 시장조사업체 IHS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의 스마트TV 판매 비중은 2013년 35%에서 4년만인 지난해 60%를 넘어설 만큼, 손쉽고 편리한 스마트 기능 수요가 커지고 있다.

2018년형 삼성 QLED TV는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으로 무장했다. TV 초기 설정부터 주변기기 연결까지 준비과정이 대폭 간소해졌고, 스마트폰 등 기기와 사진∙영상을 공유하거나, 집안의 IoT 기기까지 말 한 마디로 제어할 수 있다.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Bixby)’와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바탕으로 더욱 똑똑해진 2018년형 QLED TV를 만나보자.

TV-스마트폰 자동 연결…‘신통방통’ 손쉬운 초기설정

우선 TV를 초기 설정하는 과정부터 간편해졌다. 처음 TV 전원만 꽂으면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과 TV가 자동으로 연결되며 설정 단계가 되고, TV에 공유된 네트워크와 계정 정보에 대해 ‘확인’ 버튼만 누르면 끝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홈 와이파이(Wi-Fi) 정보와 사용자의 삼성계정을 TV에 자동으로 전송하는 방식. 스마트폰 종류와 관계 없이 스마트싱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어떤 폰이든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TV 앱을 설치하는 것도 간단하다. 기존에 스마트폰에서 쓰던 앱을 TV로 이용하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해야 해서 번거로웠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 앱의 로그인 정보까지 연동되기 때문에 계정 등을 새로 입력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앱 설치를 마칠 수 있다.

 “‘홈 IoT’ 구현도 어렵지 않아요”

휴대폰과 TV 화면의 연결도 용이하다

올해 글로벌 컨설팅업체 CSG가 미국, 영국 등에 거주하는 2000명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의 소비자들이 IoT 기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 절반 가까운 소비자들이 IoT가 집안일을 더 간편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주변기기와 연결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게 문제. 2018년형 QLED TV는 스마트싱스 앱으로 이런 불편을 해결해준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싱스 앱을 실행해 ‘디바이스 추가’만 누르면 집 안의 IoT 기기들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이렇게 연결된 집 안의 기기 정보는 TV의 ‘스마트싱스 대시보드(SmartThings Dashboard)’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TV를 보다가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고, 남은 세탁시간을 확인하거나 세탁 종료 알람을 받을 수도 있다. 소파에 앉아 로봇청소기를 충전하거나 운전할 수 있고, 패밀리허브 같은 스마트 냉장고가 있다면 그 안에 식재료가 어떤 게 있는지 TV 화면에서 볼 수도 있다. 삼성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베이비캠, 전구, 도어벨 등 스마트싱스와 연결할 수 있는 전자제품이면 무엇이든 TV로 작동시키는 ‘홈 IoT’를 구현할 수 있다.

“지금 여기 있어요”…TV 화면으로 전하는 특별한 순간

빅스비로 연결된 세상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TV에서 보는 것도 한결 수월해졌다. 스마트폰에서 갤리리 앱을 쓰면 ‘삼성 클라우드(Samsung Cloud)’에 업로드된 사진, 영상 등을 바로 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여행 후 가족들과 TV의 생생한 화면으로 사진∙영상 등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것. 특히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TV 화면에 띄울 수도 있기 때문에, 멀리 있는 가족과도 그 순간의 추억을 낭만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갤러리 앱이 있는 패밀리허브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빅스비 만나 더 똘똘해진 ‘손안의 비서’

삼성 QLED TV는 다양한 주변기기까지 하나의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 리모컨’을 갖추고 있다. 올해 원 리모컨은 기존의 셋톱박스, 게임콘솔, OTT(Over the Top) 박스, 스피커뿐 아니라 광케이블로 연결된 오디오 제품까지 제어할 수 있게 기능을 확장했다.

원 리모트 컨트롤

여기에 빅스비가 더해져 더 강력한 조합이 완성됐다. 리모컨의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콘텐츠 검색은 물론 TV 설정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빅스비로 셋톱박스 콘텐츠는 물론 아마존, 훌루(Hulu), HBO 등 다양한 주문형 비디오(VOD) 영상까지 찾을 수 있고, TV를 보다가 배경음악 같은 부가 정보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화면 밝기를 7로 만들어줘”, “지금 듣는 노래 알려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TV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복잡한 제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TV와 연결된 다른 가전제품들을 작동시키는 등 음성만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런 ‘홈 IoT’를 경험할 수도 있다.

주변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는 “올해 QLED TV의 스마트 기능은 더 ‘쉽고 편리하게’ TV를 이용하는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에 두고 개발했다”고 하면서 “다양한 기기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홈 IoT’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인텔리전트 TV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싱스 앱은 안드로이드 7.0 이상, iOS 10 이상 모바일 OS에서 지원됨 (갤럭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6.0 이상 가능)
**제품 상세 사양은 모델과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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