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올해 IFA로 짚어본 글로벌 전자산업 키워드 3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기 간 연결과 제어를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메라와 연결돼 집안 곳곳을

소개합니다! 소프트웨어로 비상 꿈꾸는 삼성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GIC)

바로 사물인터넷 전문 기업 스마트싱스(SmartThings) 직원들입니다.

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위

또한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분야에서도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슬립센스와 같은 신제품을 선보이고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등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IFA 2015] 삼성전자 부스, 가상투어로 다시 만나보세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집안 사물들이 스스로 연결·작동되게 하는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부터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정보를 알려주는 슬립센스(SLEEPsense)까지 최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IFA 2015] 스마트홈, 집 이상의 가치를 만들다

그리고 그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와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는 센서였습니다.

[IFA 2015] 삼성전자, 사물인터넷으로 저탄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길 열어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발전을 거듭할 테고, 이는 보다 책임감 있는 삶의 방식을 택하려는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겁니다.

[IFA 2015] 부스 따라 걸으면 사물인터넷 시대가 성큼!

IoT존은 슬립센스, TV&오디오, 삼성 기어 S2, 스마트싱스 등 크게 네 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는데요.

[IFA 2015] 사물인터넷 시대 여는 열쇠는 ‘인간 삶과 기술의 조화’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핵심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와 하드웨어 플랫폼인 삼성 아틱(ARTIK)은 이러한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IFA 2015] 사물인터넷 세상이 한눈에…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

이어 무대에 등장한 알렉스 호킨슨(Alex Hawkinson) 삼성 삼성 스마트싱스대표는 사물인터넷의 혁신을 앞당길 개방형 플랫폼에 대해 언급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