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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반도체와 친해지기, 삼성전자가 만든 웹툰 『NANO』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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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반도체 미세화, 새로운 길을 가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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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쉴 새 없이 접었다 폈다… 갤럭시 폴드는 ‘극한 테스트’ 중. 4.6형 크기의 스마트폰을 완전히 펼치면, 태블릿에 버금가는 7.3형의 대화면이 나타난다.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며 지난 2월 20일(현지 시간) 최초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신뢰성 랩’에서 ‘극한 테스트’ 중인 갤럭시 폴드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 특화 콘텐츠, 맞춤형 추천까지…똑똑해진 ‘갤럭시 스토어’ 알아보기. 갤럭시 전용 콘텐츠 앱인 ‘갤럭시 앱스’와 스마트폰 배경화면부터 앱 아이콘까지 나만의 디자인을 일괄 적용해주는 ‘갤럭시 테마’가 결합해 ‘갤럭시 스토어’로 다시 태어났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와 프리미엄 콘텐츠를 자세히 살펴봤다. / 자연으로 돌아갈 물, 단 한 방울까지 생각하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물’은 매우 중요한 재료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에서는 하루 평균 16만 톤의 물을 사용한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성전자 사업장의 첨단 폐수 정화시설을 살펴봤다. / [뉴스CAFE] 대학생들의 사내식당 체험기. 호기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 리포터즈들이 삼성전자의 리얼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내 식당도 직접 체험하며 임직원들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또한 임직원을 위한 수요런치 콘서트 현장, 겨우내 잠들어있던 무풍에어컨 관리 팁을 소개한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20190401-newsletter-vol345-all.jpg)
[뉴스레터 345호] 쉴 새 없이 접었다 폈다… 갤럭시 폴드는 ‘극한 테스트’ 중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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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맞는 ‘단축명령어·앱’ 호출까지…역할 넓힌 ‘빅스비 버튼’의 진화. ‘갤럭시 S10’ 시리즈 출시와 함께 빅스비 버튼 역시 한 단계 진화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빅스비 버튼을 눌러 빅스비 기능뿐만 아니라 카메라·내비게이션·메신저 등 선호하는 앱을 불러오거나, 빅스비 단축명령어를 간편히 실행할 수 있다. 빅스비 버튼의 확대된 역할을 살펴봤다. / 어둠으로 밝힌 희망의 빛…삼성전자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동참. 삼성전자가 20일 저녁 세계적인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 ‘어스 아워’의 일환으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환경을 보호하고 전력난이 있는 지역에 희망의 빛을 나누고자 2017년부터 동참해오고 있는 이 행사의 올해 활동 모습을 만나보자. / 최대 8개의 요리를 동시에…‘2019년형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최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일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이 발생하는 가스레인지를 대신해 ‘전기레인지’가 주방의 대세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2일 인덕션 쇼케이스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전기레인지 인덕션 제품군을 확인해 봤다. / [영상] 자율주행 자동차의 미래 : 삼성의 첨단 반도체 솔루션. 운전자의 손끝이 닿지 않고도 운전자의 바람대로 차량이 통제되는, 이른바 자율주행차 시대를 가능케 하는 그 중심엔 반도체 기술이 있다. 보다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한 삼성전자 자동차용 반도체 메모리 솔루션의 미래와 기술력을 영상으로 담았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5-newsletter-vol344-all.jpg)
[뉴스레터 344호] ‘빅스비 버튼’의 진화, 입맛 맞는 단축명령어·앱 호출까지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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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율주행 자동차의 미래 : 삼성의 첨단 반도체 솔루션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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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미세먼지 없는 사업장이 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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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삼성전자의 ‘따뜻한 상생’ 현장 속으로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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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S6CT93P’ 공개
2019/01/29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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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주52시간 근무 시대…삼성전자는?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 시대가 열렸다. 주변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느끼는 가운데, 삼성전자에서는 자체적으로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며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근무 환경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갤럭시 고객들이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개발자들을 직접 만난 삼성 Within, 삼성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광주 국제 IoT 가전 로봇 박람회 현장 소식도 영상에 담았다. 반도체 제조라인 곳곳 누비는 자율주행차가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에는 자율주행 기술과 유사한 특징을 갖춘 시스템이 24시간 움직이고 있다. OHT(Overhead Hoist Transport) 기기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을 만나봤다.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삼성전자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MS사가 주최하는 ‘마르코(MSMARCO)’에 이어, 미국 워싱턴대가 진행하는 ‘트리비아(TriviaQA)’ 테스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AI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검증시켰다. [인터뷰] “삼성만의 강점 활용, 사용자 중심 AI 알고리즘 구현” 삼성전자 AI센터 언어이해랩의 김지희 상무는 AI 알고리즘이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지희 상무를 만나 이번 기계독해 테스트 성적의 의미와 AI 알고리즘의 진화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201807130824315b4861bfb710b.jpg)
[뉴스레터 310호] 주52시간 근무 시대…삼성전자는?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