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방가! 세계를 잇는 행복한 축제, 글로벌 한마당
비빔밥이 여러 가지 재료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때 그 나름의 독창적인 맛을 내는 것처럼, 다문화 사회도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자세를 갖고 조화를 이룰 때 진정 멋있고 행복한 사회가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다문화 사회는 사람들의 노력에 따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사람들은 더 이상 피부와 머리 색이 다른 친구들이 섞여 있는 풍경에 대해 어색해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죠.
삼성전자에도 수많은 외국인 임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7일,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쌓는 교류와 화합의 축제, ‘글로벌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 한복도 입어 보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가 되었던 시간,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본 기사는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삼성전자 LiVE’에 발행된 기사를 재가공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