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시티’에서 보낸 어떤 하루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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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디지털시티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어떤 이의 일상이, 다른 이에겐 여행이 된다

△삼성디지털시티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어떤 이의 일상이, 다른 이에겐 여행이 된다

한때 유행했던 ‘파검 – 흰금’ 드레스의 색깔 논쟁을 기억하시나요? 인터넷상에서 하나의 줄무늬 드레스 사진을 보고 파란 바탕에 검은 줄무늬라 말하는 사람들과 흰 바탕에 금색 줄무늬라 말하는 사람들이 서로 첨예하게 의견을 나눴던 사건 말입니다.

이처럼 똑같은 사물일지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를 찾은 두 청춘에게 누군가의 ‘일터’가 신나는 ‘공간’이 되어준 것처럼 말이죠. TV의 화질을 검사하는 ‘화질검토실’부터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를 책임지는 ‘사내식당’, 다양한 모바일기기의 성능을 연구하는 ‘모바일연구소’, 전자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는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SIM’(참고기사)까지 삼성전자 직원들이 매일의 하루 일과를 보내는 이곳을 마치 스펙타클한 ‘모험의 장소’처럼 만끽하는 두 학생의 하루를 따라가 봅시다.

이들과 함께 조금 색다른 눈으로 삼성디지털시티를 즐기다 보면,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을 조금은 신선하게 둘러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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