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동유럽의 심장, 헝가리의 새로운 모습을 찾다. 삼성전자 헝가리 생산 법인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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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예술가들이 극찬한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서쪽의 ‘부다’ 지구와 동쪽의 ‘페스트’ 지구가 만나 하나의 도시를 이루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부다와 페스트 지구를 이어주는 세체니 다리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의 모습은 가히 ‘다뉴브의 진주’라 불릴만하죠. 이렇듯 ‘헝가리’는 나라 곳곳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신비로운 매력으로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이지만,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헝가리’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바로 유럽 물류 산업의 중심지이자, 유럽 TV 시장을 공략하는 삼성전자의 유럽 전초기지라는 의미죠.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동쪽으로 1시간, 지평선이 보이는 옥수수밭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 야스페니사루. 이곳에 바로 하루 4만 대의 TV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의 헝가리 생산 법인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헝가리인이 가족처럼 일하며 헝가리 내에서 한국의 문화까지 전파하는 삼성전자의 헝가리 법인 이야기. 지금부터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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