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직접 만든 가구를 나눠요.”
“오늘 만든 책상은 복지재단의 어린이 집으로 갑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엔 직접 만든 가구를 이웃과 나누는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밝은 마음 봉사팀’에서 목공 재능 기부를 하는 직원들인데요. 일주일에 두 번, 퇴근 후 모여 가구 설계부터 제작 방법까지 함께 배우고요. 직접 가구도 만듭니다.
임직원들은 틈틈이 만든 책상∙의자∙책장 등을 지역 사회의 소외 이웃에게 아낌없이 드립니다. 물론, 만들기 전에 누가 어디에서 사용할 가구인지를 꼼꼼히 알아보고, 철저히 맞춤형으로 제작합니다. 이번에 만든 악기장과 책상은 어린이 집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접착제도 친환경 제품으로, 사포질도 더욱 신경 썼답니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해 가구를 만들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는 이들.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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