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스마트스쿨과 함께 ‘꿈꾸는 교실’ 실현하세요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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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열정 넘치는 교사가 수업 시간 내내 학생들을 가르치며 고군분투합니다.

어느 학교의 한 교실. 열정 넘치는 교사가 수업 시간 내내 학생들을 가르치며 고군분투합니다. 과학 시간엔 몸을 숙여가며 별자리 모양을 설명하기도, 음악 시간엔 베토벤 분장까지 한 채 피아노를 치기도 하죠.

아이들의 반응은 영 시큰둥한데요.

하지만 어쩐지 아이들의 반응은 영 시큰둥한데요. 꾸벅꾸벅 조는 아이들까지 눈에 띕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180도로 ‘확’ 달라졌는데요.

선생님과 별자리를 찾는 학생들 음악을 연주하는 학생들

선생님과 함께 별자리를 찾으며 과학 수업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 수업을 즐기기도 합니다. 교사도 학생들의 달라진 모습에 함박웃음을 짓는데요.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에 ‘깜짝 출연’한 실제 스마트스쿨 참가 어린이들의 촬영 후기

 

이번에 제작된 스마트스쿨 홍보 영상엔 실제 삼성전자 스마트스쿨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경기 가평 방일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출연,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중 몇몇의 소감 한 번 들어볼까요?

 

문율(6학년) 처음엔 힘들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촬영해 무척 즐거웠어요. 특히 학교에서 태블릿을 이용해 수업하는 게 정말 재밌었는데요. 다른 학교에서도 스마트스쿨을 활용하면 편하게 수업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병진(4학년) 촬영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별자리를 보거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단 사실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참여해보고 싶어요., 정현우(4학년) TV에서 보던 영상이 이렇게 촬영된단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촬영해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 무척 좋았어요.

 

영상 속 학생들의 눈빛을 180도 바꿔놓은 삼성 스마트스쿨,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와 복지센터, 병원 등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주변에 삼성 스마트스쿨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셔도 ‘대환영’입니다.

확 달라진 삼성 스마트스쿨, 이제 접수 기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신청을 희망하시는 분은 오는 15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아래 링크 참조>를 통해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그리고 좀 색다른 교육을 꿈꾸는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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