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연결되는 IoT 세상 ‘아틱(ARTIK)’으로 만들어 보자!

2017/11/29 by 대학생 기자단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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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 관련 뉴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단어는 ‘연결’이다. 연결된 세상에서는 기기의 단순한 연동을 넘어 사용자와 기기, 기기들 간의 소통이 가능하다. 우리가 막연히 상상했던 일들이 IoT를 통해 현실로 곧 이뤄질 전망이다. 모든 것이 ‘연결’될 미래의 일상을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아틱(ARTIK)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삼성전자 아틱 개발자와 아틱을 활용한 실습 수업을 수강 중인 학생들을 만나보았다.

 

차세대 IoT 플랫폼 아틱이란?

▲ARTIK-0(왼쪽), ARTIK-5(가운데), ARTIK-7(오른쪽)▲ARTIK-0(왼쪽), ARTIK-5(가운데), ARTIK-7(오른쪽)

아틱은 IoT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IoT 클라우드, E2E(End to End) 솔루션, SoM(System on Module)을 포함하고 있다. 즉, 모듈 형태의 하드웨어는 물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보안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아틱플랫폼을 통해 개발자나 제작사가 IoT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아틱이 한 번 더 강력해졌다. 지난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DC 2017(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7)에 아틱 s-SoMs(Secure System-on-Modules)가 첫 선을 보였다. 해당 버전은 IoT 디바이스 보호 기능과 데이터 보호 기능,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간의 안전한 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아틱을 이용한 ARTIK-710 Kit(왼쪽)과 ARTIK-053 Kit(오른쪽)▲아틱을 이용한 ARTIK-710 Kit(왼쪽)과 ARTIK-053 Kit(오른쪽)

2015년 처음 등장한 아틱은 올해 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상호 연동되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현재 아틱은 삼성전자의 생활 가전제품에 탑재되어 올 하반기부터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스마트 빌딩,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IoT 통합 플랫폼으로 시장에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국내 30개 대학에서는 아틱을 활용한 IoT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C-Lab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스타트업에서도 ARTIK을 효율적으로 활용 중이다.

 

IoT 개발자를 지원하는 아틱 개발자

아틱을 이용해 IoT 제품을 개발하다 어려움을 겪거나, 개발 속도를 좀 더  내고 싶다면? 아틱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퀵 스타트 프로그램(Quick Start Program)’을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 개발 역량이 부족하거나 빠른 개발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아틱 개발 기술 지원 서비스다.

삼성전자 IoT 사업화팀에서 아틱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현우 씨(위 사진)는 “퀵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IoT 제품 전문성이 없는 고객들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디자인과 UX, UI, 소프트웨어, 펌웨어, 클라우드, 모바일 앱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현재 퀵 스타트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빌딩, 스마트 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IoT 사업화팀에서 아틱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현우 씨(위 사진)는 “퀵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IoT 제품 전문성이 없는 고객들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디자인과 UX, UI, 소프트웨어, 펌웨어, 클라우드, 모바일 앱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현재 퀵 스타트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빌딩, 스마트 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공헌을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1등을 차지한 ‘이그니스’팀의 화재 현장 인명 구조용 열화상 카메라 역시 아틱을 통해 개발됐다. 열화상 카메라를 올해 개발부터 양산까지 빠르게 완료하여 현장에 1000여 개를 배포했는데(총 4000개 배포 예정), 그만큼 아틱은 제품의 신뢰성과 양산 가능한 안정성을 갖췄다는 뜻. 삼성전자 IoT 사업화 팀의 정재우 씨(위 사진)는 “다른 제품들과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안이 중요한데 아틱은 그 부분을 충족시킨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사회공헌을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1등을 차지한 ‘이그니스’팀의 화재 현장 인명 구조용 열화상 카메라 역시 아틱을 통해 개발됐다. 열화상 카메라를 올해 개발부터 양산까지 빠르게 완료하여 현장에 1000여 개를 배포했는데(총 4000개 배포 예정), 그만큼 아틱은 제품의 신뢰성과 양산 가능한 안정성을 갖췄다는 뜻. 삼성전자 IoT 사업화 팀의 정재우 씨(위 사진)는 “다른 제품들과 연결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안이 중요한데 아틱은 그 부분을 충족시킨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IoT 꿈나무는 아틱으로 자란다!

[출처 : 삼성 반도체 이야기][출처 : 삼성 반도체 이야기]

내일의 IoT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아틱은 활짝 열려 있다. 아틱을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인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IoT Innovation Challenge)가 그 예이다. 올해로 2회째인 이 공모전은 아틱을 활용해 IoT 제품을 제작하고,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수상작이 정해진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팀들에게는 코엑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한국 전자전’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 캠프는 기술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돼 수업이나 개인적인 연구로는 얻지 못하는 값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아틱을 활용해 IoT 제품을 제작중인 숭실대학교 학생들 모습
▲ 아틱을 활용해 IoT 제품을 제작중인 숭실대학교 학생들 모습

현재 삼성전자는 전국 30여 개 대학교와 협력하여 IoT 과목을 정규 교과에 편성하고 아틱을 활용한 실습 수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론 수업이 아닌 실제로 IoT 제품을 제작하는 팀 프로젝트가 주가 되는 수업으로, 대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중 한 곳인 숭실대학교에 직접 찾아가 수업을 참관해보았다. 수업에서는 교수님의 목소리보다 학생들의 목소리가 훨씬 많이 들렸다. 노트북을 함께 보며 골몰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모습이었다.

▲ 아틱 실습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태웅 학생(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 아틱 실습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태웅 학생(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아틱을 활용해 스마트 옷장을 제작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한태웅 씨는 아틱을 알고 싶어 해당 수업을 듣게 됐다고.  한태웅 씨는 “아틱을 활용한 수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관련 교육을 더 듣고 싶고, 좀 더 깊게 공부를 해서 더욱 발전된 IoT 제품을 제작해보고 싶다”라며 아틱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 아틱 실습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규진 학생(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 아틱 실습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규진 학생(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또 다른 수강생인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조규진 씨는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데 매력을 느껴 IoT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졸업 작품도 IoT 쪽으로 준비하고 있어서 사용해보지 못했던 플랫폼 아틱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매우 흥미로운 수업이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지금의 데이터는 석유에 비유할 수 있다. 수천 년 전에 발견된 석유는 자동차를 만나며 가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처럼 현재 우리 주변에 언제 어디서나 쓰이고 있는 데이터들이 새로운 IoT 생태계를 만나 무한한 가치를 지니게 되면서 또 한 번의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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