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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웹드라마 <고래먼지> 제작발표회에선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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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양동근, 김소혜, 신구.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라인업의 웹드라마 <고래먼지>가 지난 10일 첫 편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주에 총 두 편이 공개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첫 편 공개와 함께 진행됐던 <고래먼지> 제작발표회 현장,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1. 웹드라마 <고래먼지> 제작발표회 현장

지난 10일, 건대 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고래먼지> 제작발표회 현장.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앞서 티저영상을 통해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출연진을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불러모은 <고래먼지>!

#현장음
김소혜 “고래먼지는 AI에 대한 희망적인 부분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의 배경은 미세먼지로 뒤덮인 2053년의 대한민국으로 한 소녀가 꿈을 찾아 떠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AI는 이 과정 속에서 인간의 동반자로서 소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이날 제작 발표회를 통해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습니다.

#인터뷰
정묘연(관람객) “정말 오늘 봤던 것처럼 미래가 바뀔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기대감도 들었어요.”
박종엽(관람객) “보기 전에는 기업 홍보 차원에서 만든 거 아닌가 했었는데 이번에 만든거 보고 나서는 그런 홍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 정도로 잘 만들었고.”

개성파 배우들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 기술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가 어우러진 웹드라마 고래먼지. 다음 주 공개될 3편과 4편에는 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깜짝 놀랄만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지게 될지 한번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웹드라마 <고래먼지> 출연진과의 토크

웹드라마를 보는 것만큼이나 재미있는 건 바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건데요. <고래먼지>를 연출한 신우석 감독과 배우 양동근, 김소혜 씨를 제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이희건 “지금 제 옆에는 웹드라마 <고래먼지>의 감독님과 배우 분들이 나와계십니다. 뉴스카페 시청자 분들에게 간단하게 인사 부탁 드릴게요.”
신우석 “각본과 연출을 맡은 신우석이라고 합니다.”
김소혜 “소녀 역할을 맡은 김소혜입니다.”
양동근 “기상캐스터 기영 역을 맡은 양동근입니다.”
이희건 “아까 공개된 저도 영상을 봤는데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웹드라마 제목이 ‘고래먼지’ 잖아요? 제목이 상당히 독특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데 어떤 의미인가요?”
신우석 “고래라는 동물이 희망의 상징이기도 하고 그래서 고래라는 단어를 가져왔고, 실질적으로 현재 위협이 되는 세계관을 가져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미세먼지라는 소재를 가져왔고, 고래랑 먼지라는 단어를 조합하면 좀 유니크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이희건 “영상을 보니까 등장인물에 대한 얘기를 안 나눠볼 수가 없는데, 각각 맡은 역할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소혜 “소녀는 어릴 적 추억 때문에 자신이 바라고 꿈꿔왔던 장면을 항상 마음 속에 가지고 품고 있는 소녀고요. 그 꿈 때문에 밖에 나와서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인물입니다.”
양동근 “똑같은 기상예보 밖에 할 수 없는 외로운, 고독한 남자입니다. 과거, 현재, 이런 연기는 많이 해봤는데 미래의 상황에 처해진 나는 또 어떨지, 이건 제 개인적으로도 되게 신선하죠. 여러 면에서 저에게 매우 유익한 작품입니다.”
이희건 “고래먼지는 일반적인 웹드라마들과 다르게 다소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소혜 씨에게는 어떻게 다가오셨나요?”
김소혜 “(극중에서) 계속 기술은 발전하는데 환경은 악화가 돼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게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예전에는 AI를 막연하게 무섭고 낯선 존재라고 생각했다면 이 작품을 하면서는 AI한테 우리가 앞으로 또 어떤 도움을 받으면서 삶 속에서 잘 살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기대가 되고 궁금합니다.”
이희건 “인공지능이라는 게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각자 생각하시는 게 궁금합니다.”
신우석 “제가 작품을 준비하면서 시나리오를 쓰기 전에 삼성전자 연구소도 가보고 캠퍼스를 돌아봤어요. 그러면서 AI 전문가 분과 대화를 하게 됐는데, 그 분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인류 문명의 계승자가 인류가 아니라 AI 일 수도 있다. 이게 되게 신선한 거예요. AI라는 존재가 다른 영화들처럼 위협이라든가 부정적인 이미지라기보다는 인류의 동반자가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시나리오 집필을 그렇게 하게 됐고.”
이희건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된다면 정말 우리의 삶에 실존한다면 어떻게 활용해보고 싶으신가요?”
신우석 “저는 편집을 좀 시키고 싶습니다(웃음).”
양동근 “와, 정말 애기 봐주고 집안일 해주는 AI 있으면 애 많이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더 낳고 싶지만 자제하는 거죠, 힘드니까~ 그런데 그게 대체가 된다면 인구문제 해결됩니다.”
이희건 “가까운 미래에 넷째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웃음). 고래먼지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가 있다면?”
김소혜 “소녀의 집도 미래적으로 꾸며져 있고, 바깥 환경도 완전 미세먼지로 덮여있고 여러 가지 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런 거 보면서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양동근 “고래먼지, 정말 감각적인 정말 이 시대에 딱 어울리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출연진 “뉴스카페 시청자 여러분, 고래먼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3. 자매마을 직거래 장터

가을 바람이 선선해지면서 추석 연휴가 어느새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매년 이 맘 때면 삼성전자 많은 캠퍼스들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변신한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전국 각지의 자매마을을 초청해 임직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어촌 소득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장터! 뉴스카페가 생생하게 취재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물구비 마을.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 열매 사이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길이 보입니다. 하나하나 꼭지를 따고,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리는 동안 어느새 상자 가득 사과가 채워집니다.

김소정 “이렇게 좋은 날 저희가 여기에 왜 온 거죠?”
하규창 “아, 여기 앞에 물구비 마을이라고 있는데 거기가 우리 무선사업부의 자매마을이거든요. 여기 자매마을에서 우리 명절 장터에 올라오는 특산품들을 오늘 수확한다고 해요.”
김소정 “네, 맞아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정성 들여서 가꾸신 것들이 소중한 결실을 맺어 수확하는 날인데 저희가 또 빠질 수 없겠죠?”
하규창 “빠질 수 없죠.”
김소정 “그러면 한번 일손을 보태러 가볼까요?”
하규창 “당연하죠.”

야심차게 사과 수확에 도전한 임직원 아나운서! 하지만 농사일은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규창 “쉽지 않네요, 생각보다. 되게 쉬워 보였는데.”

상자 가득 채워진 사과들은 창고로 옮겨지고 이상이 없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을 거칩니다. 깨끗이 닦여진 사과는 정성스러운 포장을 거쳐 비로소 장터로 나갈 준비를 마칩니다. 같은 시각, 김소정 임직원 아나운서는 오미자를 따고 과실청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소정 “지금 물에 적시니까 더 빨갛고 되게 반짝 반짝하고 너무 예뻐요.”

물구비 마을의 또 다른 명물은 바로 치즈! 목초장에 방목된 소들을 통해 신선한 우유를 얻고 까다로운 숙성 과정을 거쳐 치즈를 생산해냅니다.

#인터뷰
최선남(보배농장) “저희가 작은 규모인데 많이 판로가 넓어져서 홍보되고 많이 나가면 좋죠. 여러 사람이 많이 맛있게 드셔주시면 고맙고요.”

직거래 장터 당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이들로 분주합니다. 주로 추석이나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삼성전자 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에게는 판로 개척과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구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명숙(충북 진천군) “의미가 참 크고요. 기대가 되고요. 일년이 이제 (직거래장터를) 언제 하나 기대가 되고.”
장선준(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중간판매상이 없잖아요. 가격도 싸고요. 믿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산지에서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농산물인 만큼 물건을 파는 농민 분들의 얼굴에서도 자부심이 느껴지는데요.

#인터뷰
심요섭(전북 임실군) “항상 올 때마다 거의 완판 가까이 합니다. 그러면 보람도 있고 정말 행복하죠.”
박용범(강원 평창군) “우리 농장도 물어보시고 물건을 사주시고 좋게 평가해주시잖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아주 감사한 마음이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직거래 장터로 깜짝 변신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특별한 하루. 임직원들에게는 정성 가득 담긴 우리 먹거리를, 농민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과 희망을 전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직거래 장터, 최고!

[앵커]
이번 주 뉴스카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도 생생한 소식과 함께 찾아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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