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전자 리더들의 솔직담백 토크! ‘리더는 처음이라’
“부담이 커서 긴장이 많이 됐죠. 잘 해보고 싶단 도전 의식도 생겼고요.”
“단점도 있어요. 모임 자리에서 꼭 한 마디 해야 하더라고요.”
“점심 때마다 밥 같이 먹을 사람 찾는 게 일이 될 줄이야….”
여기 삼성전자에서 이제 막 리더의 역할을 맡은 임직원 4명이 모였습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고 했던가요? 리더 역할을 맡고 평생 받을 축하를 다 받았다는 이들이지만, 조직의 수장 자리에 있는 만큼 챙길 건 열 배, 백 배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리더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지만 ‘리더이기에’ 조직원들과 함께 이루고 싶은 게 많다는 이들. 삼성전자 리더들의 파이팅 넘치는 솔직담백 이야기.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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