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일상, 일상의 예술 ②]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가 말하는 ‘집을 위한 예술적 비전’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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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일상, 일상의 예술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야만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삼성 아트 스토어'와 함께라면, 이제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쉽게 예술을 마주할 수 있다. 아트 스토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 2천여 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 구독 서비스로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50여 개 미술관과 갤러리와 함께 사용자들을 명화, 사진, 디지털 아트 등 다채로운 예술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아트 스토어 담당자에게 듣는 '알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아트 스토어 활용 팁'부터 큐레이터가 전하는 '유명 갤러리와의 파트너십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삼성 뉴스룸이 아트 스토어의 A to Z를 총 2편에 걸쳐 소개한다.

TV에 예술을 접목시켜 ‘일상 속 예술’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세계적인 명작부터 현대 미술과 사진에 이르기까지 매월 다채로운 큐레이션 작품을 제공하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사용자들을 예술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들은 어떻게 선정되는 것일까? 뉴스룸이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Daria Brit Greene)’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 선정 기준과 과정에 대해 들어 보고, 예술과 함께하는 일상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봤다.

interviewee Daria Brit Greene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Q. 간략한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예술로 글로벌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큐레이터이자 전략가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큐레이션 전략을 세우고 실현하는 것이 즐겁다.

Q. 유명 갤러리와 협업할 때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을 것 같다. 파트너 선정에서 아트 스토어에 작품을 입점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설명해 달라.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할 때 우선 아트 스토어 구독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콘텐츠 활성화가 필요한 분야인지 고려한다. 그리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예술 작품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채워져야 가치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나의 원칙에 따른다. 이 원칙을 중심으로 테마에 맞춰 월별 큐레이션 작품을 선정한다.

Q. 삼성 아트 스토어의 작품을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새로운 작품을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그 중에서도 문화적 연관성과 적시성을 먼저 고려한다. 나 스스로에게 "우리의 방대한 글로벌 구독자가 이 작품에 공감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물론, "이 작품이 화면에서 어떻게 보일까?"라는 부분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풍부한 스토리가 있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예술 작품을 중요시한다.

Q.아트 스토어는 단순히 사람들에게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걸 넘어, 신인 작가 발굴이나 NFT 플랫폼의 선도적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람들이 특히 관심을 기울일 만한 것에는 어떤 것이 있나? 아트 스토어는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이 시대 아티스트의 역할에 대해 알리고 있다. 아트 스토어에서 '아티스트를 만나다(Meet the Artist)' 시리즈를 통해 이들의 작업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더 많은 디지털 아트를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션에 포함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기대해 주길 바란다.

Q. 앞으로 아트 스토어에 입점하는 새로운 아티스트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 11월에 '에로신 렉스 매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을 특집 아티스트로 소개할 예정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에서 자랐고 지금은 뉴욕과 도쿄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수채화, 서예, 회화, 디지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법과 형식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밝은 색채를 곁들인 그의 추상적인 화풍은 스크린에서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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