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몰랐던 ‘게 맛’이 궁금하다면? 떠먹는 크랩 & 콘 그라탱 피자
유난히 길었던 여름을 지나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올가을엔 ‘대표적 제철 해산물’ 게와 달콤한 옥수수로 심신을 힐링해보면 어떨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유러피안 샐러드 뷔페 레스토랑 ‘프리가(FRIGGA)’와 함께 선보일 일곱 번째 요리는 가을과 어울리면서도 만들기 쉬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떠먹는 크랩 & 콘 그라탱 피자’다.
음식에서 맛만큼이나 중요한 게 시각적 요소 아닐까? 문지환<위 사진> 프리가 셰프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 중에도 색이 다양한 게 제법 많다”며 “크랩 & 콘 그라탱 피자는 △(하얀)치즈 △(노란)옥수수 △(빨간)게살 △(초록)바질 등 다양한 색의 식자재를 활용, 식욕을 돋운다”고 말했다.
문 셰프의 설명은 들은 후 완성된 피자를 숟가락으로 듬뿍 떠서 입안에 넣었다. 고소한 치즈와 달콤한 옥수수, 부드러운 게살 등 다양한 풍미가 입안에서 어우러졌다. 오는 주말, 떠먹는 크랩 & 콘 그라탱 피자와 함께 눈과 입 모두 ‘가을의 맛’으로 물들여보는 건 어떨까?
프리가는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럽 가정집에 초대 받은 듯 편안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신선한 제철 샐러드와 다양한 계절 요리를 고루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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