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뉴스룸] 스마트시티 편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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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학생 기자단(이하 ‘기자’): 이제부터 제가 하면 될 것 같아요. 어디 가셨지?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어머나. 화나신 건 아니죠?


1. 헬기장

기자: 오늘 저와 스마트 시티를 누빌 특별한 손님 한 분을 초대했어요. 빅스비 넌 어디서 태어났니?

빅스비: 세상에 나온 순간 당신이 있었어요. 거기가 어디였더라?

기자: 그곳은 바로 구미

기자: 구미 현재 온도가 몇 도인지 알려줘.

빅스비: 경상북도 구미시 현재 온도는 섭씨 28도입니다.

2. 나눔 로드

기자: 구미 현재 온도가 몇 도인지 알려줘.

빅스비: 경상북도 구미시 현재 온도는 섭씨 28도입니다.

기자: 나눔 로드에 제가 도착했는데요. 지금 벌써 삼백오십삼만 구천 원이 모였어요.

기자: 아무렇지 않게 기부를 하는 게 특이한 것 같아요.

기자: 너의 이상형은 뭐야?

빅스비: 가장 친한 친구인 당신을 좋아해요.

기자: 내가 이상형이구나? 그럼 나랑 사귀자

빅스비: 우리 이미 친구 아닌가요?

기자: 나 차인 거니?

빅스비: 느낌이 서늘하다면요.

3. 구미가 당기는 구내식당

기자: 저는 지금 구미 사업장 구내식당 안에 와있는데요.

# 인터뷰

기자: 뭐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방장: 아, 네.

기자: 제가 검식을 도와드려도 될까요?

주방장: 물론이죠.

기자: 쭈꾸미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요.

주방장: 네, 통으로 들어가 있어요.

기자: 아침에 만드시는 거예요?

주방장: 당연하죠

기자: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4. 기숙사 ‘정담원’

기자: 네. 저는 지금 구미 사업장 기숙사에 와있어요. 저는 지금 남자 기숙사 앞에 와있는데요.

# 인터뷰

기자: 엄청 깨끗한 것 같아요. 정리하셨나요? 급작스럽게 정리한 느낌이 드네요.

직원: (웃음)

5. 스마트시티 업무 공간

[금형기술팀 메탈 가공 공정]

기자: 제가 메탈 가공 공정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여기를 최대한 깨끗하게 하면 되는 거죠? 그렇게 또 하나를 망가뜨렸다고 합니다. 화나신 건 아니죠?

직원: 아닙니다.

기자: 안 도와주셨다면 제가 또 망가뜨릴 뻔 했네요.

[갤럭시 S8 제조 현장]

기자: 저는 지금 갤럭시 S8 제조 현장에 와있는데요. 어? 고남기 씨?

# 인터뷰

기자: 그 유명한 고남기 반장님을 여기서 만나다니. 1분에 10개 정도 만드시는 것 같아요.

고남기: 1분에 3개 정도는 만들어요.

기자: 아, 제가 오버했습니다.

[Global CS팀 기능검사]

기자: 안녕하세요. 터치를 검사하는 건가요?

직원: 아니요.

기자: 파랗게 뜨면 정상인가요?

직원: 아니요.

기자: 제가 도움이 됐나요?

직원: 아니요.(웃음)

[기자]

헬기 타고 가야 하는데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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