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건강하고 안전한 자립을 위해”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 현장
삼성전자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만 18세 보호종료 청소년에게 독립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인 1실의 주거 공간과 함께 기본적인 금융 지식과 임대차 계약 교육,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한다.
8월 10일은 광주센터, 경남센터, 충남센터에 이어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가 문을 여는 날.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보호종료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전북센터의 개소식 현장을 뉴스룸이 사진으로 소개한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