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나 2012 갤럭시 카메라의 23mm 광각과 21배줌 활용하기!

2012/09/27 by blue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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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거 2기 블루로거와의 즐거운 수다 IT, 가전 전문 블로거로 구성된 블루로거와 함께 삼성전자의 소식을 보다 빠르고 솔직하게 전해드려요~!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갤럭시 스마트 카메라와 안드로이드 보이

갤럭시 카메라가 매력적인 기능을 탑재하고서 결과물을 잘 뽑아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시네요. 아마도 국내에 출시되면 스마트폰에 밀려 자리를 잃어가는 기존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더욱 긴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

갤럭시 카메라의 주요 특징과 기능을 중심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카메라의 23mm 광각에서부터 21배줌 망원의 영역까지 다양한 화각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한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화각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은 DSLR로 비유하자면 광각, 표준, 망원 등적어도 2~3개의 렌즈를 갖고 있을 때 촬영할 수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갤럭시 카메라의 여러 매력 중에서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게 바로 이 폭넓은 화각입니다.

아~ 화각대가 넓다고 해서 이렇게 칭찬하려는 건 아니고요, 망원으로 줌을 확대하더라도 12.1cm(4.8″)의 슈퍼 클리어 LCD로 정확하게 초점을 잡으면서 선명한 화질을 촬영하는 순간부터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망원 영역대로 촬영한 사진도 선예도가 상당히 살아있다는 점에서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21배줌을 형식적으로 달아놓은 건 결코 아니라는 이야기죠. 아래 사진에서 갤럭시 카메라의 놀라운 영역대의 초점거리를 한번 만나보시죠.

앞서 포스팅에 들어간 사진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공개되는 사진도 모두 원본 그대로입니다.
(아~ 일몰 사진은 제가 후 보정한 것을 깜빡하고 여기에 넣었군요. ^^;;)

또한 기특하게도(!) 앞서 소개한 갤럭시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중복되지 않는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로 채운다고 고생했다는 공치사 잠깐 언급하면서!!! ^^;;

앞서 발행한 포스팅의 사진을 이번에는 화각과 줌에 초점을 맞춰 다시 한번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한번 달려볼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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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서 줌으로 당기기

강 건너 멀리 보이는 건물들
▲ 23mm
 

강 건너 보이는 건물들

▲ 51mm

강 건너 보이는 건물들
▲ 92mm

강 건너 보이는 건물

▲ 172mm

강 건너 보이는 건물
▲ 319mm

강건너 보이는 건물
▲ 483mm

 

 최대 광각과 최대 망원 비교
 

광장에 모인 사람들
▲ 23mm 광각으로 촬영하기

계단에 앉아있는 두 여성
▲ 앞의 사진에서 21배 최대줌으로 스탠드 맨뒤에 앉아있는 사람 촬영하기



지금부터는 다양한 화각대로 찍은 갤럭시 카메라의 사진 감상하기 ^^
                

가게 앞에 자전거를 세운 여자 케이블카 위에서 보는 강과 도로 강을 지나는 배 멀리 다리가 있는 강 공원에 있는 할아버지 공원에 앉아있는 연인 공원에서 거위사진을 찍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기 구름이 낀 공원 벤츠에 앉아 노래를 듣는 남성 야경 야경 야경 건물들 건물들 건물 카페 건물 펍의 야외자리 음식점꽃이 놓여있는 창문들

원문 링크: http://jiminpapa.com/167380551

지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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