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CAFE] 한여름 근무복이 패딩 점퍼?!
2018/07/26
-

“우주는 당신을 개의치 않는다… 그렇다 해서 삶이 무의미한 건 아니다”
2018/07/26
-

편리냐 보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프라이버시 패러독스’ 단상
2018/07/25
-
![잠 못 이루는 초열대야! ‘꿀잠’ 위한 무풍에어컨 ‘꿀팁’ 더위 조짐이 심상치 않은 올여름, 하루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超)열대야’ 현상이 빈번할 것이라는 기상 예보까지 나왔다. 한여름 열대야 속에서는 잠이 들기도 쉽지 않고, 밤새 더위와 싸우느라 숙면을 취하기도 어렵다. 무더운 여름 밤, 잠자기 딱 좋은 온도와 습도를 알아서 찾아주는 ‘무풍에어컨’과 함께 숙면을 되찾을 방법, 뉴스룸이 소개한다. [영상] “어떻게 다를까?” ‘퀵드라이브’ 세탁기 속 ‘갤럭시 S9’으로 들여다보니 세탁 시간을 최대 절반으로 단축한 퀵드라이브(QuickDrivce™) 세탁기. 세탁 성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신기술 ‘큐드럼(Q-Drum)’의 독특한 구동 방식에 있다. 퀵드라이브의 숨겨진 모습을 갤럭시 S9의 슈퍼 슬로우 모션 카메라로 포착했다. [뉴스CAFE] 30년 전 휴대폰은 어떤 모습?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88년, 삼성전자 첫 휴대폰 모델 SH-100이 출시되었다. 일명 벽돌폰이라 불리는 추억의 그때 그 폰에서 최첨단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의 30년 휴대폰 역사를 영상에 담았다. 그밖에도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삼성 리포터즈 모집 소식과 갤럭시 가족 캠프 현장 모습도 생생하게 담았다.미스터 두들 X 갤럭시 노트, 끄적임이 예술이 되다 독특한 즉흥 드로잉으로 유명한 미스터 두들의 작품이 9월 9일까지 서울 종로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두들 월드 전시회’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소개된다. 132개의 갤럭시 노트8을 통해 미스터 두들의 영상을 감상하고, 그가 S펜으로 그린 디지털 작품까지 만날 수 있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201807200954425b51b1626dab8.jpg)
[뉴스레터 311호] 잠 못 이루는 초열대야! ‘꿀잠’ 위한 무풍 꿀팁
2018/07/23
-

[뉴스CAFE] 30년 전 휴대폰은 어떤 모습?
2018/07/19
-

‘드론 택시 도심 주행’ 실현 위해 필요한 것들
2018/07/19
-

한번 강자는 영원한 강자!… ‘첨단 핀테크 허브’ 꿈꾸는 300년 금융 강국
2018/07/18
-
![[뉴스CAFE] 주52시간 근무 시대…삼성전자는?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 시대가 열렸다. 주변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느끼는 가운데, 삼성전자에서는 자체적으로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며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근무 환경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갤럭시 고객들이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개발자들을 직접 만난 삼성 Within, 삼성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광주 국제 IoT 가전 로봇 박람회 현장 소식도 영상에 담았다. 반도체 제조라인 곳곳 누비는 자율주행차가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에는 자율주행 기술과 유사한 특징을 갖춘 시스템이 24시간 움직이고 있다. OHT(Overhead Hoist Transport) 기기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을 만나봤다.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계독해 테스트 연속 1위 삼성전자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MS사가 주최하는 ‘마르코(MSMARCO)’에 이어, 미국 워싱턴대가 진행하는 ‘트리비아(TriviaQA)’ 테스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AI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검증시켰다. [인터뷰] “삼성만의 강점 활용, 사용자 중심 AI 알고리즘 구현” 삼성전자 AI센터 언어이해랩의 김지희 상무는 AI 알고리즘이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지희 상무를 만나 이번 기계독해 테스트 성적의 의미와 AI 알고리즘의 진화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7/201807130824315b4861bfb710b.jpg)
[뉴스레터 310호] 주52시간 근무 시대…삼성전자는?
2018/07/16
-

[뉴스CAFE] 주52시간 근무 시대…삼성전자는?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