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 2022] 삼성전자가 새롭게 정의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미리 만나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비대면 비즈니스 문화가 정착되면서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대 변화에 발맞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2에서 ‘Business Reimagined(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하다)’ 비전을 선포하고 이에 걸맞은 차세대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획기적인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마이크로 LED 기술을 선도하는 2022년형 ‘더 월(The Wall)’ ▲비즈니스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UHD 4K 사이니지’ ▲교육 특화 기능을 강화한 2022년형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Interactive Display)’ 등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업,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리테일 매장, 교육 시설 등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경험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함께 제안한다.
ISE 2022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삼성전자는 부스의 전시 테마와 하이라이트 등을 미리 관람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공개한다. 또한, 전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현장에 온 듯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ISE 2022 VX(Virtual Experience)도 5월 10일 개막과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ISE 2022 VX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전시될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3년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업계 1위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전자가 새롭게 정의하는 차세대 비즈니스 솔루션을 여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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