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 열린 것 같았죠!” 1회 대상 수상자 이영준군이 말하는 주소창 이야기

“SDC에 있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C랩) 부스에서 사물인터넷을 처음 알게 됐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삼성 지원 등에 업고 새 출발합니다!” 2016 스핀오프 결정 C랩 5개 팀을 만나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사업성을 인정 받은 5개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과제를 스핀오프(spin-off)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삼성전자, 스타트업 기업 5개 추가 창업

삼성전자가 창의적 기업문화 확산과 유망 스타트업 배출을 위해 추진하는 C랩 5개 과제가독립 기업으로 출범한다.

“손수 만든 소프트웨어로 세상 밝힐 주인공 찾습니다!” 2016 주소창 설명회 현장

“C랩 사례 참조하면 아이디어 구체화에 도움 될 것” 윤지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과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이는 박세만 한국과학창의재단 실장<위 사진>이었습니다.

“주소창으로 얻은 자신감, C랩 도전까지 이어가고 싶어요”

“주소창 수상 성과를 발판 삼아 삼성전자 C랩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이들의 야무진 소망이 몇 년 후 실현되길 바라본다.

미래의 프로그래머들, SDC 현장에 가다_②개발자 위한 ‘꿈의 축제’

특히 삼성전자 사내 조직인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팀이 꾸린 부스에 눈길이 갔습니다.

삼성전자 출신 유망 스타트업 탐방기

60대 1의 바늘구멍을 통과해라! 2016 C랩 과제 공모전, 치열했던 현장 취재기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제도를 만든 건 바로 그 때문이다.

“맞춤형 전문 진료, 누구나 자유롭게 누리는 세상 머지않았죠” 원격 질병관리 서비스 개발하는 E2E 헬스

...C랩’) 과제로 출발, 지난해 11월 스핀오프 절차를 거쳐 세상 밖으로 나온 E2E 헬스의 주요 무대는 미국이다. 한국인 넷이 회사 구성원의 전부인 소규모 스타트업, 게다가 공동 창업자 세 명은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