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나는 곳,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SDC18)의 특별했던 5가지

이틀 동안 빅스비, 스마트싱스 등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비롯한 첨단 기술과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개발도구들이 총출동했다.

[SDC18] 인터뷰 : “지능형 IoT의 대중화 주도할것”…패트릭 쇼메 부사장

삼성전자는 지난해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7에서 스마트싱스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삼성의 모든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CES 2019 혁신상 휩쓸어

또한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용 이동통신망인 LTE-M을 기반으로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싱스 트래커'가 수상했다.

사진으로 보는 SDC 2018 키노트…’커넥티드 리빙’의 미래 로드맵

...스마트싱스와 스마트기기 사용자 환경·경험(UI/UX)에 대해 발표했다.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 등 키노트에서 선보인 다양한 개발도구와 개발환경은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을 현실로 만드는데

[SDC18] 기고문 : 함께 열어가는 ‘커넥티드 리빙’ 시대의 서막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통합한 것은 ‘모든 것이 연결된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의 시작이었다.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 개최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개발자 워크스페이스’·‘워크 위드 스마트싱스(Works With SmartThings)’ 인증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청바지 심폐 소생했어요” 패피들의 에어드레서 ‘솔직’ 후기

스마트한 옷 관리를 돕는 스마트싱스 앱의 ‘마이클로짓(My Closet)’ 기능이다.

“의류청정기, 꼭 필요할까요?” 에어드레서에 관한 11가지 궁금증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18) 미리 보기, 당신이 개발자라면 이것만은 꼭!

스마트싱스 지난해 열린 SDC 2017에서 처음 공개된 IoT 통합 플랫폼, 스마트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