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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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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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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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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 영상] 영하 5도에서, 그랑데 16kg 건조기 잘 돌아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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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Feb 2019 09: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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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겨울, 소셜미디어에선 ‘#얼었다’는 해시태그가 유행처럼 번졌다. 강추위로 수도계량기, 세탁기 등이 얼어붙어 작동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 찬바람이 들이치는 베란다에 설치된 건조기도 마찬가지였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16kg)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였다. 추운 날씨에도 성능이 떨어질 염려 없이 건조가 가능한 ‘이중 섬세 건조’ 기능을 탑재한 것. 빨랫감이 널어둔 모양대로 꽁꽁 얼어버리는 영하 5도[1]의 환경에서 약 5kg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지난해 겨울, 소셜미디어에선 ‘#얼었다’는 해시태그가 유행처럼 번졌다. 강추위로 수도계량기, 세탁기 등이 얼어붙어 작동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 찬바람이 들이치는 베란다에 설치된 건조기도 마찬가지였다.</p>
<p>삼성 건조기 그랑데(16kg)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였다. 추운 날씨에도 성능이 떨어질 염려 없이 건조가 가능한 ‘이중 섬세 건조’ 기능을 탑재한 것. 빨랫감이 널어둔 모양대로 꽁꽁 얼어버리는 영하 5도<a href="#_ftn1" name="_ftnref1">[1]</a>의 환경에서 약 5kg의 빨래로 직접 실험했다. 보통의 건조기가 잘 작동하지 못하는 영하 5도, 그랑데 16kg 건조기에서 표준모드로 건조를 시작한 빨래가 어떻게 되었을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p>
<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bzb-uY3qVt0?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영하 5도 환경에서 삼성 그랑데 16kg 건조기의 건조 시간은 63분으로, 24도 상온 환경에서의 57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KATRI 시험, 2018년 11월 기준). 이 결과는 자사 시험법에 따른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시험 조건: 표준코스+스피드모드 건조도 약, DOE 5kg 부하(IMC 45%) 건조 기준, 해당 온도에 24시간 방치 후 건조 작동).</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서울 백병원 공동연구, 냉장고 정온 유지가 식품의 신선함을 좌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c%9a%b8-%eb%b0%b1%eb%b3%91%ec%9b%90-%ea%b3%b5%eb%8f%99%ec%97%b0%ea%b5%ac-%eb%83%89%ec%9e%a5%ea%b3%a0-%ec%a0%95%ec%98%a8-%ec%9c%a0%ec%a7%80%ea%b0%80</link>
				<pubDate>Sun, 07 Dec 2014 11:0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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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서울 백병원이 약 9개월간 공동으로 진행해 온 냉장고 정온기술과 식품 신선도의 상관관계에 대한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국내 영양관리 연구의 권위자인 강재헌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식품의 신선함을 수분 유지 수준으로만 판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C, 항산화 능력 같은 기능성 영양소의 변화와 육·어류의 미생물 균 수, 지방 산패도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서울 백병원이 약 9개월간 공동으로 진행해 온 냉장고 정온기술과 식품 신선도의 상관관계에 대한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p>
<p>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와 국내 영양관리 연구의 권위자인 강재헌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식품의 신선함을 수분 유지 수준으로만 판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C, 항산화 능력 같은 기능성 영양소의 변화와 육·어류의 미생물 균 수, 지방 산패도 등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까지 분석했습니다.</p>
<p>연구는 채소·과일·육류·어류 등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냉장고에 자주 보관하는 식품들을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냉장고 및 비슷한 용량과 가격대의 다른 냉장고 10여 대에 나눠 보관하고 비교 분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는데요.</p>
<p>연구팀은 “9개월간의 연구 결과 냉장고 정온 유지 수준이 식품의 신선함과 영양소 보존에 큰 영향을 준다며 미세 정온 유지 기술을 갖춘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냉장고가 월등히 높은 식품 보관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0174d6"><strong>셰프컬렉션,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C와 항산화 능력 오랫동안 유지</strong></span></p>
<p>채소와 과일의 비타민C 연구에서 셰프컬렉션 냉장고에 10일간 보관했던 체리는 처음과 동등한 수준의 비타민C를 유지했으나 다른 10여 대의 냉장고는 평균 24% 감소했습니다.</p>
<p>또한, 항암 작용과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항산화 능력 연구에서는 셰프컬렉션 냉장고에 5일간 보관했던 체리는 약 71%를 보존하였지만 다른 냉장고는 평균적으로 약 54%까지 감소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0174d6"><strong>셰프컬렉션, 일반 냉장고보다 약 1주일 더 육ㆍ어류 신선하게 보관</strong></span></p>
<p>육·어류의 미생물 균 수, 지방 성분의 변질을 측정하는 지방 산패도 측정, 육안과 후각으로 관찰하는 관능평가 등 세 가지 연구에서도 미세 정온 기술을 갖춘 셰프컬렉션의 뛰어난 식품 보관 능력을 확인했습니다.</p>
<p>연구팀은 동일 양의 한우 등심과 농어를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육·어류 전문보관실인 ‘셰프 팬트리’와 일반 냉장고에 각각 보관하고 21일간 변화를 비교 측정했는데요.</p>
<p>미생물 균 수를 측정한 실험에서 셰프컬렉션 냉장고에 보관한 등심은 21일이 경과해도 식약처에서 선정한 생육류 미생물 제한 범위를 초과하지 않은 반면, 일반 냉장고는 14일 이후 미생물 수가 급증하다 17일 이후에는 식약처의 제한 범위를 벗어났습니다.</p>
<p>또한, 지방 산패도 측정에서는 셰프컬렉션 냉장고에 보관한 등심은 21일이 경과해도 처음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일반 냉장고는 14일 이후부터 급격히 지방 성분의 변질을 보이다 17일 경과시점에는 학계에서 통용되는 신선도 범주를 벗어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p>
<p>15명의 전문 패널들이 정기적으로 각 냉장고에 보관된 등심과 농어의 색, 형태, 냄새 등을 비교한 관능평가에서는 등심은 보관 후 14일, 농어는 7일 이후부터 셰프컬렉션 냉장고에 보관한 샘플이 더 신선하다고 평가했는데요.</p>
<p>연구팀은 “이런 다양한 실험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식품의 종류 및 사용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냉장고에서는 약 1주, 셰프컬렉션 냉장고에서 약 2주간 육·어류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C%9A%B8_%EB%B0%B1%EB%B3%91%EC%9B%90_%EA%B3%B5%EB%8F%99%EC%97%B0%EA%B5%AC_%EB%83%89%EC%9E%A5%EA%B3%A0_%EC%A0%95%EC%98%A8_%EC%9C%A0%EC%A7%80%EA%B0%80_%EC%8B%9D%ED%92%88%EC%9D%98_%EC%8B%A0%EC%84%A0%ED%95%A8%EC%9D%84_%EC%A2%8C%EC%9A%B0_1.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0960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C%9A%B8_%EB%B0%B1%EB%B3%91%EC%9B%90_%EA%B3%B5%EB%8F%99%EC%97%B0%EA%B5%AC_%EB%83%89%EC%9E%A5%EA%B3%A0_%EC%A0%95%EC%98%A8_%EC%9C%A0%EC%A7%80%EA%B0%80_%EC%8B%9D%ED%92%88%EC%9D%98_%EC%8B%A0%EC%84%A0%ED%95%A8%EC%9D%84_%EC%A2%8C%EC%9A%B0_1.jpg" alt="양문이 활짝 열린 셰프 컬렉션과 그 앞에서 홍보 모델이 정온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width="1786" height="1188" /></a></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0174d6"><strong>식품의 신선함과 영양소 지켜주는 셰프컬렉션 미세 정온 기술</strong></span></p>
<p>이번 연구를 주도했던 강재헌 교수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요인으로 식품별 최적 보관온도를 변함없이 꾸준히 지속시켜 신선함은 물론 영양소도 유지하는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뛰어난 미세 정온 기술을 꼽았습니다.</p>
<p>일반 냉장고들은 실제 작동 시 설정온도에서 ±1.5~3.0 ℃까지 편차를 보여주는 데 비해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셰프 모드’ 기능으로 식품 종류별 최적 보관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시간이 흘러도 설정온도에서 ±0.5 ℃ 이하의 편차로 관리하는 미세 정온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p>
<p>특히 육·어류 전문 보관실인 셰프 팬트리는 셰프 모드 작동 시 육류와 어류의 빙점에 가깝게 온도가 설정되고 흔들림 없이 설정 온도를 유지해 신선함 뿐만아니라 식재료 고유의 질감과 식감까지 지켜주는데요.</p>
<p>강교수는 이번 연구를 마무리하며 “냉장고의 발명이 식품을 시원하게 보관하여 식중독의 위험으로부터 인류의 수명 연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기존 학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더욱 신선한 식품으로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6pt">“삼성 냉장고의 목표는 단순히 식품의 보존 기간을 연장하는 수준을 넘어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제품을 통해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4pt;color: #333300"><strong>-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strong></span></p>
</blockquot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프린터 실험실] 삼성전자 프린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4608</link>
				<pubDate>Fri, 12 Jul 2013 16:28: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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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린터는 인쇄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은 No! 뛰어난 성능은 물론, 튼튼한 내구성과 함께 사용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프린터가 있습니다. 기후 테스트부터, 충격 및 낙하 테스트까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삼성 프린터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1. 추위도 더위도 OK!_ 기후 테스트 장마가 한창인 무더운 7월의 어느 날, 저 두꺼운 외투는 뭥미?! 하신 분 있으세요?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프린터 실험실] 삼성전자 프린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기획기사 | 컴퓨터 및 주변기기>   [삼성 프린터 실험실] 삼성전자 프린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프린터는 인쇄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 No! 뛰어난 성능은 기본, 튼튼한 내구성과 함께 사용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프린터가 있습니다.  기후 테스트부터, 충격 및 낙하실험 테스트까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삼성 프린터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 class="aligncenter  wp-image-120954" height="4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EC%82%BC%EC%84%B1%EC%A0%84%EC%9E%90-%ED%94%84%EB%A6%B0%ED%84%B0%EC%97%90%EB%8A%94-%EB%AD%94%EA%B0%80-%ED%8A%B9%EB%B3%84%ED%95%9C-%EA%B2%83%EC%9D%B4-%EC%9E%88%EB%8B%A4_%EB%A9%94%EC%9D%B8.jpg" width="1000" />
</p>
<p>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프린터는 인쇄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은 No!</span>
</p>
<p>
	뛰어난 성능은 물론, 튼튼한 내구성과 함께 사용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프린터가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프린터" class="aligncenter  wp-image-120939" height="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113.jpg" width="1000" />
</p>
<p>
	기후 테스트부터, 충격 및 낙하 테스트까지……
</p>
<p>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삼성 프린터 이야기, 지</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span>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1. 추위도 더위도 OK!_ 기후 테스트</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후 테스트 실험실 비교 이미지입니다. " class="aligncenter  wp-image-121213" height="1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1%EC%88%98%EC%A0%95.jpg" width="1000" />
</p>
<p>
	장마가 한창인 무더운 7월의 어느 날, 저 두꺼운 외투는 뭥미?! 하신 분 있으세요? ^^:;
</p>
<p>
	이곳은 바로, 두꺼운 외투를 입고 들어가야 하는 영하 5도의 프린터기 실험실이랍니다.<br />
	손 시린 이곳에서도 삼성 프린터는 출력을 거침없이 해내야, 품질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답니다! 씽씽~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p>
<p>
	뿐만 아니라,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span style="font-size: 1rem;line-height: 1.714285714"> 뻘뻘 나는 옆 실험실의 온도는 30도! 습도는 무려 84.7%나 되는데요. </span>이 덥고 습한 곳에서도 삼성 프린터는 강인하게 견뎌내야 합니다!
</p>
<p style="line-height: 24px;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프린터 테스트 장면" class="aligncenter  wp-image-120943" height="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46.jpg" style="line-height: 14px" width="1000" />
</p>
<p>
	또한, 위와 같은 특수한 조건<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의 </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실험</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실에서 적게는 1,000매, 많게는 7,000매까지 프린트를 하는데요.</span>
</p>
<p>
	마치, 악 조건 속에서 100m부터 마라톤까지 해내는 천하무적 육상선수 같네요. (헥헥… ;;)
</p>
<p style="line-height: 24px;margin: 0px 0px 1.714285714rem;color: #444444;font-family: 'Open Sans', 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 14px;font-style: normal;font-variant: normal;font-weight: normal;letter-spacing: normal;text-align: center;text-indent: 0px;text-transform: none">
	<img loading="lazy" alt="실험에 사용되는 다양한 용지의 종류" class="aligncenter  wp-image-120944" height="5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56.jpg" style="border: 0px;cursor: default;border-top-left-radius: 3px;border-top-right-radius: 3px;border-bottom-right-radius: 3px;border-bottom-left-radius: 3px;max-width: 100%;margin: 0.857142857rem auto;clear: both;height: auto" width="1000" />
</p>
<p>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한편, 실험에 사용되는 국가별 용지 타입만 해도 무려 20가지가 넘는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실험군이죠?!</span>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2. 흔들기, 누르기도 모두 OK!_ 충격 테</span></strong><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span style="color: #5d0c7b">스트</span></strong>
</p>
<p style="line-height: 24px;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충격테스트 장면" class="aligncenter  wp-image-120945" height="1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65.jpg" width="1000" />
</p>
<p>
	 삼성 프린터는 고객에게 무사히 전달<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되기까지,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모두 모두 견뎌내야 하는데요!</span>
</p>
<p>
	이러한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제품을 트럭에 싣고 달리는 과정을 가정한 진동 실험을 2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압축실험 장면" class="aligncenter  wp-image-120946" height="8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74.jpg" width="1000" />
</p>
<p>
	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에서 다른 수화물들과 함께 전달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p>
<p>
	무거운 물건을 위에 올려 놓는 압축 실험까지 야무지게 실시하는데요. 정말 철두철미하죠?! ^^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3. 떨어 뜨려도 OK!_ 낙하 테스트</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낙하테스트 장면" class="aligncenter  wp-image-120947" height="22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83.jpg" style="line-height: 14px" width="1000" />
</p>
<p>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실험은 바로 낙하<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입니다.</span>
</p>
<p>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상황을 가정하여, 낙하 면을 바꿔가며 10번씩 떨어 뜨려 파손 및 정상 인쇄 여부를 확인하는데요.
</p>
<p>
	열심히 만든 제품을 던져야 하는 아픔이, 튼튼한 제품 탄생의 기쁨으로 피어나는 순간이네요!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테스트 후 시험인쇄 장면" class="aligncenter  wp-image-120948" height="8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092.jpg" width="1000" />
</p>
<p>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다시는 안 쓸 것처럼 떨어 뜨린 후, 프린터를 꼼꼼히 살피고 정상 인쇄 여부를 확인해 봅니다. ^^:;</span>
</p>
<p>
	테스트는 정말 인고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trong>#4. 삐리리리~ 전자파도 OK!</strong></span><span style="color: #5d0c7b"><strong>_ 전자파 테스트</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자파 테스트 장면" class="aligncenter  wp-image-120949" height="8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044.jpg" width="1000" />
</p>
<p>
	공상 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 공간이 바로, ‘EMI 챔버’라고 불리는 전자파 측정 공간입니다.
</p>
<p>
	출력 과정 중 프린터가 내뿜는 전자파를 측정하는 공간이지요.
</p>
<p style="line-height: 24px">
	<img loading="lazy" alt="1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0950" height="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167.jpg" style="line-height: 14px" width="1000"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자파 테스트 장면" class="aligncenter  wp-image-120951" height="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245.jpg" width="1000" />
</p>
<p>
	이 공간에선 일정한 기준치를 정해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놓고 테스트를 실시한답니다.</span>
</p>
<p>
	두 개의 안테나를 통해 수평파와 수직파를 동시에 측정하며, 삼중 벽면을 통해 외부와의 차단에 완벽을 기하고 있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이 냉철함! (이젠 슬~ 슬~ 무서워지기까지 하는데요?! ☞☜ 크핫!)
</p>
<p style="line-height: 24px;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최종적으로 탄생한 삼성 프린터" class="aligncenter  wp-image-120952" height="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340.jpg" width="1000" />
</p>
<p>
	이외에도 수많은 독특한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그러한 다양한 <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테스트 과정을 거쳐, 삼성 프린터는 내구성과 성능을 </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갖춘 탄탄한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span>
</p>
<p>
	참~ 멀고도 험난하지요?! ^^;;
</p>
<p>
	 
</p>
<p>
	지금까지 전해 드린 삼성 프린터 실험실! 어떠셨나요??<br />
	여러분 곁에서 오래도록 든든하게 사용될 프린터를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느껴지시나요? ☞☜
</p>
<p>
	 
</p>
<p>
	오늘도 삼성 프린터 실험실은 전 세계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연구 중이랍니다.<br />
	내일 더 멋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삼성 프린터, 그 빛나는 앞날을 많이 기대해주세용~~♡♡</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해외논문 출판해보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492</link>
				<pubDate>Sat, 02 Oct 201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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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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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졸업을 하려면 ‘논문’을 써야 한다! 벌써 6년이 넘어버린 대학원 시절 이야기지만, 학부 4년간 기껏해야 교수님들이 내 주신 리포트 10페이지 이상은 잘 작성해 본 일이 없는 저로서는 하나의 커다란 문화충격(?)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다. 졸업하려면 ‘논문’을 써야한다는 것 이었죠. 간혹 학부 강의시간 중 교수님들께서 유명한 어떤 알고리즘을 설명하시면서, ‘최근에는 유럽의 아무개가 좀 더 발전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strong><span style="color: #639649"><span style="font-size: 10pt">졸업을 하려면 ‘논문’을 써야 한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span></strong></div>
<p><span style="font-family: Dotum">벌써 6년이 넘어버린 대학원 시절 이야기지만, 학부 4년간 기껏해야 교수님들이 내 주신 리포트 10페이지 이상은 잘 작성해 본 일이 없는 저로서는 하나의 커다란 문화충격(?)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다. 졸업하려면 ‘논문’을 써야한다는 것 이었죠. </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간혹 학부 강의시간 중 교수님들께서 유명한 어떤 알고리즘을 설명하시면서, ‘최근에는 유럽의 아무개가 좀 더 발전된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등의 얘기를 하셨는데, 바로 그런 게 ‘논문’ 이었던 거죠. 아니, 그런 뛰어난 연구업적을 우리가 내야한다는 거야?? 지금 생각하면 순진한 생각이었지만, 당시에는 대학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할 정도로 큰 부담이었습니다.<br />
</span></p>
<div id="attachment_54186" style="width: 62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4186" class=" wp-image-54186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12.jpg" alt="논문, 위키백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width="619" height="340" /><p id="caption-attachment-54186" class="wp-caption-text">(논문의 정의, 출처: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B%85%BC%EB%AC%B8 /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p></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Dotum">시간이 지나, <strong>‘꼭 그런 위대한 성과물만이 논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strong> 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같은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자들 간에 서로의 연구물을 공유하고, 평가받으며 격려하는 제도로서의 의미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렇기에 꼭 항상 새롭고 엄청난 뭔가가 없더라도, 학계의 연구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정리하며, 자기가 정한 방향(아주 사소한 것이더라도)에 부합되는 결과를 보인다면 충분히 우수한 논문으로 인정받는 것 입니다. 심지어, 실험결과가 예상과는 달리 매우 좋지 않더라도 그 이유를 분석하는 것 자체로 귀한 값어치를 인정을 수도 있습니다.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b0ce4c"><span style="font-size: 9pt">졸업논문 평가 항목</span><br />
</span></span></strong></span>학회나 저널마다 평가 방식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아래 정도의 항목으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br />
<span style="font-family: Dotum">1) 정해진 분야와 주제가 부합하는가?<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2) 기존 연구에 대해 적절한 설명은 적절한가?<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3) 독창성과 창의성이 있는가?<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4) 목적에 맞는 실험을 수행하여 결과를 얻었는가?<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5) 기존의 연구와의 차별성이 존재하는가?<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6) 문법 구문 등의 오류는 없는가?<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7) 논문의 복잡도 및 이해도는 적절한가?</span></div>
<p><span style="font-family: Dotum"><br class="none" /><br />
어느 하나의 기준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기 때문에, 설령 독창성이 부족하더라도 적절한 실험과 형식, 연구 동향에 대해 전달력 있게 잘 작성했다면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639649;font-family: 굴림"><br class="none" /><br />
해외저널 출판 방법<br />
</span></strong></span><br />
자 그럼, 본격적으로 해외저널 출판 방법을 설명해볼까요?</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1) 주제 선택하기 & Survey</span></strong></span><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대학원 시절 자기의 심화 전공분야를 선택한 후 관련 학회의 논문들을 많이 조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분야의 연구 경향를 파악할 수 있고 어떤 이슈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인지 등을 파악한 후 자기의 주제를 정하게 됩니다. 혹자는 처음부터 ‘나 어떤 것을 할 거야’ 라고 정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실패하기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 이미 전 세계에는 수많은 학자들이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관심 가졌던 분야가 사실은 이미 거의 해결된 분야일 수도 있고, 혹은 너무 비인기분야라 스스로 개척해야하는 모험을 감수해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strong><span style="color: #5d5e58"><span style="font-family: Gulim">2) 해결방법 고안</span></span></strong><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주제를 정했다면, 대부분의 경우는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하는 문제일 것 입니다.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기존 연구를 참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통계학적 방법을 이용해 스팸메일 자동 분류기를 만들려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최고의 분류 성능은 약 80% 정도였다 라고 하면, 그 이상의 성능을 내도록 하기 위해 관념화 하는 것 입니다. 기존 방법의 개선점을 찾아 적용하는 방법도 있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용되는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수도 있습니다. 단 1%라도 높였다면 제안하는 방법의 효과를 증명한 셈입니다만, 간혹 그 결과가 더 나쁜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방법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왜 나쁘게 나왔는지를 파고들어 정리하는 것도 훌륭한 논문의 접근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strong><span style="color: #5d5e58"><span style="font-family: Gulim">3) 실험</span><br />
</span></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내가 고안한 방법에 대해 입증해야 합니다. 실제 시스템이 구축이나 조사 분석 등을 통해 입증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주제 및 환경 요인 상 실험이 어려운 경우는 우회적인 방법 혹은 가설에 대한 증명 등을 통해 최대한 입증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약삭빠른 학자들은 애초에 실험이 편리한 분야를 논문 주제로 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수년전 대한민국과 세계를 흔들었던 줄기세포 논문 사건이 대표적이죠. 의욕은 있지만 시간/비용 등 환경적 요인으로 실험을 하지 않거나, 매우 일부만 시행하는 경우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논문 건수만을 인정하는 제도의 문제다, 학자로서의 기본적 소양과 양심의 문제다 등등 논란이 끊임없는 사회적 하나의 쟁점이므로 논하지 않겠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strong><span style="color: #5d5e58"><span style="font-family: Gulim">4) 논문 제출</span></span></strong><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논문 제출의 단계는 조금 애매합니다. 실험을 마치고 논문을 제출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봤고요. 보통 특정 학회나 저널의 기간에 맞춰서 논문을 작성하곤 합니다. 마치 기자나 작가들이 원고 마감 시간에 쫓기듯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하지만, 모든 학자들에게는 ‘마감 기한 연장’이라는 찬스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학회/저널의 마감일은 한번 이상씩 연기가 되곤 합니다.^^) 논문 제출 시에는 보통 블라인드 테스트를 위해 이름/소속 정보를 뺀 첨부파일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학회나 저널 홈페이지에는 자체 시스템 혹은 공개소스 기반의 관리 툴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보통 제출 양식은 대동소이 합니다. 참, 거의 대부분의 학회/저널은 제출에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심사료를 받는 저널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심사는 무료라고 보셔도 될 듯 하네요.^^</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5) 심사</span></strong></span><br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보통 2-3개월의 심사 기간을 갖게 됩니다. 전 세계에서 선출된 수십-수백 명의 교수/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해당 논문의 주제와 전공분야가 일치하는 N명의 심사자를 배정하게 됩니다. (보통 3명 +/- 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사자들은 해당 논문의 이름/소속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공정한 심사를 하게 되며, 합격/불합격을 정하게 됩니다. 이게 무서운 게 심사자의 눈으로 피심사 논문을 검토할 때면, 아무리 형편없는 논문이라도 쉽게 불합격을 주기 어렵습니다. 혹시 모르거든요, 대가의 논문일지도. 보통 심사결과는 accept/weak accept/reject/strong reject 정도로 구분됩니다. 전반적으로 합격을 주고 싶지만, 일부 눈에 띄는 오류나 미비점이 있다면 심사위원 자격으로 해당 부분의 수정 후 합격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심사제도는 투명하고 합리적입니다.) 다만, 과거 수년간 무분별한 학회의 등장으로 심사의 공정성과 수준이 많이 미흡한 곳도 많았습니다. 참, 심사자는 ‘무료봉사자’입니다. 해당 분야에서 심사자로 활동한다는 명예와, 책자에 이름이 남는다는 점 외에는 별다른 보상은 없습니다. 사시 그만한 보상은 또 없겠죠?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                         <span style="color: #8e8e8e">   </span></span></p>
<div id="attachment_54187" style="width: 5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4187" class=" wp-image-54187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22.jpg" alt="심사자 참여에 대한 감사메일" width="550" height="396" /><p id="caption-attachment-54187" class="wp-caption-text">심사자 참여에 대한 감사메일 – 무료봉사에 대한 보상은 오직 ‘이름 남겨주기’</p></div>
<p><span style="font-family: Dotum"><strong><span style="color: #5d5e58"><span style="font-family: Gulim">6) 출판<br />
</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합격통지를 받았다면 참 즐겁고 가벼운 마음이겠습니다만, 아직 남은 일이 있습니다. 바로 출판을 위한 행정적 절차이죠. 우선, 학회에 논문이 제출되어 발표되는 순간 해당 논문의 저작권은 출판사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를 위해 출판사는 논문 저자들로부터 Copyright Transfer Agreement란 일종의 각서를 받게 됩니다. ‘왜 내 소중한 연구자산을 가져가는 것인가?!’라고 하시면 안 되고요. 프로라면 이미 그 전에 특허 출원을 해 놓으셔야 합니다.^^ 논문을 출판되는 순간 해당 정보와 방법은 세상에 공개되는 것이고 그 이후의 특허 출원 및 특허권 주장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논문 제출 프로세스를 중요시 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 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행정절차는 ‘결제’ 입니다. 출판하려면 지불을 해야 합니다.<br />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Dotum"><strong><span style="color: #5d5e58"><span style="font-family: Gulim">7) 발표<br />
</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5d5e58">해외 저널의 경우 논문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통상 Proceedings라 불리는 학회에서 발표된 논문 중 우수논문으로 선택된 일부가 저널로 요청되거나 혹은 저널만의 별도 심사절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로 학회를 통해 심사되는 논문의 경우 해당 학회에서 발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비용과 절차의 문제로 많은 학자(와 학생)들께서 학회 등록만 한 채 참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적으로 참석을 하지 않는 경우 출판을 취소하겠다는 학회도 있긴 하지만 이미 학회 시점은 논문이 출판되어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약점을 이용해 비행기 표도 아끼고 영어스트레스도 피해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실적만 있으면 된다는 뭐 좀 그런 게 있더라고요.^^ 하지만 내가 공들여 쌓은 연구실적을 세계 각국에서 온 학자들 앞에 발표하는 것만큼 긴장되고 또 의미 있는 순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서라도 다녀오셔야 한다고 봅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54188"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4188" class=" wp-image-54188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32.jpg" alt="해외논문 출판본 " width="680" height="334" /><p id="caption-attachment-54188" class="wp-caption-text">휴~ 이렇게 해서 손에 쥐게 된 해외논문 출판본 입니다. 위는 난이도 중의 인공지능관련 학회</p></div>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Dotum"> 여기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절차를 기술해 보았습니다. 별거 아닌 글이지만, 적다보니 다년간의 대학원 시절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세상만사가 그렇듯 사실 알고 보면 별거 아니지만, 특성상 왠지 어렵고 또 실제로도 가까이 하기 어려운 그런 부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 비영어권 사람들에겐 논문보다 영작이 더 큰 장애물이기도 하더군요. 모처럼 옛 추억을 되새기며 적어본 글이 어느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좋은 논문을 써내는 훌륭한 학자는 아니고 회사원이 되어볼까 생각 중 입니다. 아자! 아자!</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54189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김현준1.gif" alt="김현준" width="650" height="112" /></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span></span></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 <strong>[김현준 선임님의 다른 글 보기]</strong></span></span></span></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a title="[https://news.samsung.com/kr/235]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35"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에서</a><a title="[https://news.samsung.com/kr/235]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35" target="_blank" rel="noopener"> 블로그하기</a></span><br />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8e8e8e">☞ <a title="[https://news.samsung.com/kr/29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91" target="_blank" rel="noopener">입사 6년차 사원증 목걸이 변천사</a></span></span><br />
<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굴림">☞ </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345]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45"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font-family: 굴림">아버지와 아들, 사도세자와 정조 이산.</span></a><br />
</span><span style="color: #8e8e8e">☞ <a title="[http://www.news.samsung.com/kr/492]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news.samsung.com/kr/492" target="_blank" rel="noopener">해외논문 출판해보기</a><br />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리에게 필요한 건 프레임 바꾸기가 아닐런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96</link>
				<pubDate>Thu, 10 Jun 2010 08:48: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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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월 24일 매일경제를 보다보니 “재테크 갈증 이정도 일줄이야…” 라는 타이틀로 ‘2010년 서울머니쇼’가 5월 20일 ~ 22일간 성황리에 마무리가 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SETEC관계자는 “3개 전시관 중 1개 전시관에서 열린 행사로는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고 밝혔다는 인용 기사를 보더라도 얼마나 인기가 대단했는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이 기간이 5월 황금연휴인 5월 21일과 22일이 포함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5월 24일 매일경제를 보다보니 “재테크 갈증 이정도 일줄이야…” 라는 타이틀로 ‘2010년 서울머니쇼’가 5월 20일 ~ 22일간 성황리에 마무리가 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SETEC관계자는 “3개 전시관 중 1개 전시관에서 열린 행사로는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고 밝혔다는 인용 기사를 보더라도 얼마나 인기가 대단했는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이 기간이 5월 황금연휴인 5월 21일과 22일이 포함된 날이었기에 더욱 놀라움이 컸습니다. 물론 저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지만 이 기사를 본 시기가 아주 재미있게 읽은  「프레임 -최인철교수저- 이라는 책을 읽은지 얼마되지 않은 때였던지라 마음에 와 닿는 반응이 달랐습니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이야기했던 부분이 크게 와 닿았던지라 여러분에게 소개해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7fdb5;border: #9fd331 1px dashed;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에필로그] –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일부 발췌</strong></p>
<p><span style="color: #5fb636"><strong>나는 재테크로만 마음을 무장하려는 요즘의 세태를 두려워하고 있다. 돈으로 가득 찬 마음이야말로 행복을 방행하는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연구들이 반복적으로 발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사람들을 재테크로만 몰아가고 있다. </strong></span><br />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고작 재테크로 채워져야 할 시시한 대상이 아니다. 그보다는 훨씬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져야 한다. 나는 지혜가 그 하나의 대안이라고 믿는다.<br />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을 때 경험하는 절대 겸손, 자기중심적 프레임을 깨고 나오는 용기, 과거에 대한 오해와 미래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는 지혜, 그리고 돈에 대한 잘못된 심리로부터의 기분 좋은 해방,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의 마음속에 꼭꼭 채워주고 싶었던 지혜의 요소들이다.<br />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들 개개인의 마음의 창을 점검하고 새로운 창을 갖추는 것은 삶이 우리에게 허용한 가장 큰 축복이자 의무다.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독자들의 프레임을 리프레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영국의 극작가 톰 스토포드(Tom Stoppard)의 말로서 이 책을 마치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모든 출구는 어딘가로 들어가는 입구다.” “Every exit is an entry somewhere.”<br />
</span></p>
</div>
<p><br class="none" />위 내용에서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때문에 해당 기사를 보면서 ‘나도 행사장에 가볼걸’이라는 생각에서 연휴기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뀔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br class="none" />물론 재테크를 강조하는 분들의 의견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전혀없고 저 또한 재테크에 앞으로도 지속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프레임을 바꾸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본거죠.<br class="none" />저에게「프레임」 이라는 책에 깊은 관심을 갖게 해준 글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물러갈까 합니다. 회사후배가 삼성그룹내 개인블로그에도 글을 올려줬는데 이 곳에 허락을 얻고 소개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출처 : LCD사업부 기업문화사무국 김보성 대리님의 사내 블로그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transform: none;text-indent: 0px;border-collapse: separate;font: medium Gulim;letter-spacing: normal;color: #000000"><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align: left;line-height: 18px;font-family: 돋움;color: #8a8a8a;font-size: 12px"><a style="color: #8a8a8a !important;text-decoration: underline !important" href="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66916&logId=1069313">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66916&logId=1069313</a>)</span></span></p>
<p>이번에 소개할<strong><span style="color: #6abb9a">「 </span><span style="color: #6abb9a">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span></strong>이란 책은 제가 평소에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나 주관, 사람에 대한 생각들을 여러 가지 재미있는 실험들을 통해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p>
<p>특히 책의 서두에 나왔던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이다.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 라는 헤르만 헤세의 말은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으며 제가 평소에 가슴에 새기고 다니는 정말 좋은 말입니다.</p>
<p>업무적으로나 주변에 동기부여하는 일이 많은 저게 있어 여러가지 논리적인 토대를 제공해 준 고마운 책이기도 합니다.<br />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252" alt="책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이해 프레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bb_71.jpg" width="215" height="311" /><br class="none" /><br />
<span style="color: #3058d2">↓ </span>이 책을 읽고 난 뒤 몇 달 지나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인상 깊게 읽었다고 소개를 해서 유명해졌고  SERI CEO에 CEO가 꼭 읽어야할 책으로 꼽히기도 했던 책<span style="color: #6abb9a"><strong> 「넛지」</strong></span>를 읽었는데 두 책이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pan style="color: #8e8e8e">(실제로 중복되는 부분도 일부 있음)</span><br />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254" alt="책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넛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nudge_1.jpg" width="203" height="292" /><br class="none" /><br />
<span style="color: #e31600"><strong>+</strong> </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다른 점이라면 ‘사람의 심리’라는 같은 주제로 ‘프레임’은 심리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행복’과 연결한 일종의 ‘자기개발’책이라는 것이고 ‘넛지’는 행동경제학으로 접근을 해서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무게를 두었다는 것! <span style="color: #8e8e8e">(‘프레임’이 미시적 관점이라면 ‘넛지’는 보다 거시적 관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span></span></p>
<p>참고로 ‘넛지’가 ‘프레임’에 비해 완성도라던가 담고 있는 컨텐츠가 더 수준 높은 반면 좀 어렵고 잘 안 읽히는 부분도 있습니다. ^^ <span style="color: #8e8e8e">(넛지는 나중에 좀 더 소화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무척 흥미로운 책입니다. ^^)<br />
</span><br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몇 달 전 탕정사업장에서 저자인 서울대 <span style="color: #f3709b"><strong>최인철 교수</strong></span>교수의 특강을 듣고 멋진 강의에 매료되어 조만간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읽고 소개를 하게 되네용 ^^;;; 이미 읽어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이 책 나온 지 꽤 되었으므로 기억이 가물가물 할터! 한번 기억을 더듬에 보시기 바랍니다.</p>
<p>참고로 최인철 교수님은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로 2005년 동아일보에 서울대 3대 명강의 중 하나로 소개될 정도로 정평이 난분인데요. 인상이 지적이면서도 서글서글하고 부드러운 게 천상 ‘학자’의 모습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저와 정 반대편에 있는 부류에 속한 분이지요! ㅋㅋ<br />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253" alt="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bb_81.jpg" width="243" height="329" /><br class="none" /><br />
책의 내용 중 인상 깊은 부분 위주로 소개하되 제 느낌은<span style="color: #3058d2"><strong> 파란색</strong></span>으로 표시 할께요 ^^</p>
<p><span style="color: #f3709b"><strong>□ 심리학은 인간 심리에 대한 메뉴얼을 만드는 것 </strong></span>: 근데 너무 복잡해서 쉽지 않지만 그 key word 중 하나가 바로 Frame 이다.</p>
<p><span style="color: #f3709b"><strong>□ 프레임(Frame)</strong></span> :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함.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게 프레임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선택이 달라진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 <span style="color: #3058d2">→ <span style="color: #000000">프레임을 다른 말로 해석하자면 무언가에 대한 ‘자세, 마음 가짐’이라도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진대제 전 장관이 ‘100점 인생의 조건’으로 ‘Attitude’라는 단어를 제시한 것과 일맥 상통할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어떤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또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 ‘마인드 셋’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나 재미, 보람 등에 있어 엄청난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수많은 경험을 통해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말미에 나오는 이 유명한 말이 ‘프레임’의 중요성에 대해 그 어느 것보다 더 잘 나타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span></span></div>
<p><span style="color: #3058d2"><br />
</span>“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정신과의사 빅터 프랭클은 이렇게 말했다.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지만, 한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p>
<p><span style="color: #f3709b"><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font-size: 9pt"><strong>□ 재미있는 실험들 </strong><span style="color: #000000">: </span></span></span></span></p>
<p><strong>1. 자기중심적 프레임 </strong><span style="color: #8e8e8e">(사람들은 세상을 자기 중심적으로 프레임한다.)</span><br />
<span style="color: #3058d2">→ 예를 들어 출근 길에 바지에 구멍 난 것을 알았다면 자신은 사람들에게 창피 할까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 조차 없다는 것!! ^^</span></p>
<p><span style="color: #318561">– 실험 결과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간보다, 자신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적게 걸린다고 보고했다.<br />
</span><br />
<span style="color: #8e8e8e">– 어떤 사람이 단 5분만에 당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한다면 무척 화가 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5분이면 충분히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span></p>
<p><span><span style="color: #6abb9a"><strong><span><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 나는 너를 알지만 너는 나를 모른다’는 생각은 자기 중심성이 만들어낸 착각이고 미신일 뿐이다. 정답은 “나도 너를 모르고 너도 나를 모른다’거나 ‘</span></span></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e0f0e9"><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나는 네가 나를 아는 정도만 너를 안다.’</span></span></span></span></strong></span></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size: 9pt">맞아요… 혈액형이 A형이라고 말하는 순간 “의외로소심하신가봐요?~”라는 대답… 이젠 지겹습니다. ㅎㅎㅎ<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제가 아는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 머리 속에는 수십개의 셀들이 있어서 사람을 딱 보면 유형을 파악해서 해당 셀에 집어 넣는다’ ^^;; 다소 무섭게까지 느껴지는 말이지만 본인 머리속으로 얼마들지 셀을 만들어 넣는 것은 상관없으나 이를 밖으로 표현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곧 선입견 일 수 있으니까요~ </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9pt">(상대방은 ‘날 알면 얼마나 안다고…’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겠지요?)</span></span></span></div>
<p>– 누구나 마음속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는 ‘손가락 연주’를 해 봤을 것이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예일대 실험 결과 참가자들은 청중의 50%가 자신의 연주를 알아들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실제로는 2.5%만이 </span>알아챘다.</p>
<p>– 저자는 이를 ‘자기 프레임’이라 부른다. 자신의 프레임에서 정확해도 다른 사람의 프레임에서는 모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자기’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독재정권’이라고 말했다.</p>
<p><strong>2. 장기기증에 대한 분석</strong><br />
– <span style="color: #2b8400">유럽의 장기기능 서약율은 다른 대륙에 비해 무척 높다.</span> 하지만 유럽의 어느 나라는 서약율이 무척 낮은 곳도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의 경우 장기기증을 원하는 사람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반면,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장기기증을 원하지 않는 사람만이 ‘장기기증 반대 서약’을 하는데 있다.</p>
<p>– 디폴트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size: 9pt">이와 비슷한 경우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예전에 제가 학생회 총무 할 때 이야기입니다. 학생회 운영경비의 대부분은 신입생이 내는 학생회비를 였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은 입학해서 학과 오리엔테이션 ‘언제까지 학생회실로 내세요’라고 해서인지 매년 전체 신입생들의 20~30% 밖에 돈을 내지 않았었답니다. 제가 총무가 되고 나서’학생회비를 보다 많은 신입생들이 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는 고민 끝에 떠오른 생각! <span style="color: #6abb9a"><strong>바로 학생회비를 지로용지 형식으로 만들어서 행정실에서 대학 입학금 고지서 나눠 줄 때 함께 준 것!!<br class="none" /><br class="none" /></strong></span></span></span><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목적은 신입생들이 학생회비를 꼭 내야하는’공적’인 돈으로 인식시키는 것이었는데 결과는 무려</span><span style="color: #b1dab7"><strong><span style="color: #6abb9a">80%가 넘는 신입생들이 납부</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를 했었답니다. ^^v ㅎㅎㅎ 대박~~~ 뭐 어차피 학생들을 위해서 썼으니 서로 이득을 본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ㅎㅎ</span></span></div>
<p><br class="none" /><strong>3. 손실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의 폐해</strong><br />
– 아깝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일을 계속하거나 투자를 계속하는 것은 손실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이 유발하는 전형적인 비합리성이다. 아깝다는 이유만으로 남은 음식을 억지로 먹어 본 적이 있다면, 식후에 밀려오는 자괴감과 늘어나는 뱃살 때문에 후회한 적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손실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이 가져다 주는 폐해인 것이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size: 9pt">제가 자주 드는 예가 그대로 나왔네요~ ^^ 경제학에서 나오는 ‘매몰비용’과 연결될 수 있는 개념인데 매몰비용’이란 이미 지출되었기 때문에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으로 선택 시 고려되어서는 안 되는 비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이번 주에 로또를 샀는데 당첨이 안 되어서 이번 주에 로또를 또 샀는데 “지난주에 안 되었으니 이번주에는 지난주보다 더 당첨확률이 높을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하는 것… 예가 이상한가?? 갑자기 생각나는 게 이것 밖에…ㅋㅋ  다른 분께서 더 좋은 예를 들어주시길~ 암튼… ‘본전생각’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span></span><br />
</span></div>
<p><strong><br class="none" />4. ‘공돈’의 프레임</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size: 9pt">내가 월급으로 받은 100만원과 길에서 주은 100만원은 같은 가치를 지닌 100만원이지만 사람들은 길에서 주은 돈을 내가 번 돈 보다 훨씬 쉽게 사용한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span></span><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 또 한가지!! 10만원짜리 면도기를 살 때 만원을 아끼려고 이런저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1000만원짜리 자동차를 살 때는 만원 차이는 우습게 생각한다! 어차피 같은 만원인데도 상황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span><br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 /></span></div>
<p><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background-color: #ffffff"><br class="none"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재미있는 실험들이 많았지만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 </span><span style="color: #8e8e8e">(직접 사서 보세요 ㅎㅎㅎ)</span><span><span><span style="color: #e7c991"><strong><span><span style="font-size: 9pt"><br class="none" /><br class="none" />지금부터가 어쩌면 제가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입니다.</span></span></strong></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책의 </span>마지막 부분에 있는 <span style="color: #ffffff;background-color: #7293fa">‘<strong>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strong></span>이라는 부분인데요. 저자는 원래 이 챕터를 쓸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출판사에서 ‘요즘에는 이런 것 넣지 않으면 책이 안 팔린다.’며 넣자고 했답니다. ^^</p>
<p>키워드는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좋은 말이 많이 나옵니다. ^^</p>
<p><strong>1. 의미 중심의 상위 프레임</strong><br />
–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아저씨가 있었다. 이른 새벽부터 악취와 먼지를 뒤집어쓴 채 쓰레기통을 치우고 거리를 청소하는 일을 평생 해온 사람이었다. 누가 봐도 쉽지 않은 일에다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직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표정이 늘 밝다는 점이다. 하루는 그 점을 궁금하게 여기던 한 젊은이가 이유를 물었다. 힘들지 않으시냐고. 어떻게 항상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느냐고.</p>
<p>젊은이의 질문에 대한 환경미화원의 답이 걸작이었다. <span style="color: #6abb9a"><strong>“나는 지구의 한 모퉁이를 쓸고 있다네.”<br />
</strong></span>이것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 갖고 있는 프레임이다. 환경미화원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돈벌이’나 ‘거리청소’가 아니라 ‘지구를 청소하고 있는 일’로 프레임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를 청소하고 있는 프레임은 단순한 돈벌이나 거리 청소의 프레임 보다는 훨씬 상위 수준이고 의미 중심의 프레임이다. <span style="color: #6abb9a"><strong>행복한 사람은 바로 이런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본다.</strong></span></p>
<p>–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의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span style="color: #ff8b16"><strong> ‘how’</strong></span>를 묻는다는 점이다.</p>
<p>–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자녀들이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도록 할 수만 있다면, 거액의 재산을 남겨주지 않아도 험한 세상을 거뜬히 이기고도 남을 훌륭한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다름없다.</p>
<p>–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 구체적인 절차보다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곳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의 의미와 비전을 묻는 겁니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진리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청소를 할 때도 지구의 한 모퉁이를 깨끗하게 만든다고 의미를 부여하면 삶이 훨씬 행복해지지 않을까요?”</p>
<p><strong>2. 접근 프레임을 가져라.<br />
</strong>– 단기적 관점에서는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보다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를 더 많이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들어가면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p>
<p><span style="color: #318561">– 두려울 땐 기억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span></p>
<p><span style="color: #ff8b16"><strong>– 열정의 반대말은 냉정이 아니라 지나친 자기 보호이다.</strong></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size: 9pt">제가 예전에도 자주 했었던 이야기지요? 1CM란 책 소개때도…. 스티븐 잡스 인터뷰 예도 들었었고… 아직 제가 솔로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유독 그 분야에서 만큼은 이런 프레임을 못 가져서 인듯 ^^;; 한마디로 소심쟁이!! </span></span><br />
</span></div>
<p><strong><br />
3. 지금/여기 프레임을 가져라.</strong><br />
– 사람들은 현재를<span style="color: #ff8b16"><strong> ‘준비기’</strong></span>라고 프레임하는 습관이 있다. <span style="color: #318561">현재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일방적으로 희생되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span> 즐기고 만끽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참고 견뎌야 하는 대상이라고 믿는다.</p>
<p><span style="color: #6abb9a"><strong>– 행복은 크기보다 얼마나 자주 있는지가 중요하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18561">– ‘지금. 여기’의 프레임으로 현재의 순간을 충분히 즐겨라.<br />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size: 9pt">‘지금, 여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2세가 태어나면 한 녀석에게는 좀 어색하지만’지여’라는 이름을 지어주자고 다짐도 했었다는 ^^;;; <span style="color: #8e8e8e">(‘김지여’ 많이 이상한가요??? ㅋㅋ)</span></span></span><br />
</span></div>
<p><strong><br />
4. 비교의 프레임을 버려라.</strong><br />
– 돈, 파워, 명예와 같은 것들을 비교를 통하여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행복을 주는 것들은<span style="color: #ff8b16"><strong> 절대적인 양을 보는 시각</strong></span>에서 판단한다.</p>
<p>–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사람들이 만족을 느끼는 최상의 상태는 비교 프레임이 적용되지 않을 때다. </span>예를 들자면 즐거운 식사자리, 가족들과 보내는 휴가, 친구와의 유쾌한 수다, 책 읽는 기쁨, 좋아하는 취미생활.. 이런 것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감을 준다.</p>
<p>– 정호승 시인의 말처럼 남들과의 비교는 자신의 삶을 <span style="color: #ffffff;background-color: #6abb9a"><strong>‘고단한 전시적 인생’</strong></span>으로 바꿔버린다.</p>
<p>– 또한 비교 프레임은 배우는 기쁨과 도전정신을 앗아간다. 전력을 다해 새로운 것을 배우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비교의 프레임은 우리로 하여금 잘하는 것만 하겠다는 안주하는 마음은 결국 발전을 저해한다.</p>
<p><span style="color: #318561">– 그렇다면 지혜롭고 생산적인 비교는 없을까?  남들과의 횡적인 비교보다는 과거 자신과의 비교 혹은 미래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가 하나의 대안이 된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font-size: 9pt">역시나 참 좋은 말이죠? 제가 무척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고도원의 아침편지 제목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해라”와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span></span><br />
</span></div>
<p><strong>5. 긍정과 성취의 언어로 말하라.</strong><br />
<span style="color: #ff8b16"><strong>–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18561">– 피해야 할 말들…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 아니겠어” “좋은 게 좋은 거야” “대충해”</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058d2">→ </span>라디오에서 이와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사람의 뇌는 주어를 구분 못 한다고 합니다. 즉, 다른 사람들을 험담하고 뒷담화하게 되면 뇌는 “xx는 나빠~”를 “나는 나쁜 넘이다”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늘 긍정의 언어로 말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tyle="color: #3058d2">→</span><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 제가 무척 아끼는 후배 녀석이 가끔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저한테 종종 “형~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열심히 하는겨? 대충해~~”라고 말하는데 이 말도 피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녀석에게는 차마 그렇게 말은 못하고 “응~ 나 부귀영화 누릴꺼야~~”라고 하지만 ㅋㅋㅋ</span></span></span></div>
<p><span style="color: #000000"> <br class="none" /></span><br />
<strong>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strong><br />
– 없다면 스스로 상상해서 만들어라.</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058d2">→ </span>제가 신입사원들 강의 할 때 꼭 하는 말입니다. 주변에 정 닮고 싶은 사람이 없다면 책에서라도 만나라고… 설마 시공을 초월하는 책에서까지 닮고 싶은 사람이 없겠냐고… 그래도 없으면… 나라도 ㅎㅎㅎ</span></span></div>
<p><strong><br />
7. 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058d2">→ </span><span style="color: #000000">생각보다 주변 물건이 우리에게 영향은 큽니다.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아기 사진이 있는 지갑이 그렇지 않은 지갑보다 찾게될 확률이 몇배 높은 것도 하나의 예이겠지요. 아마도 일명 끄덕이 인형이라고 불리는 <span style="color: #ff8b16"><strong>‘노호혼’</strong></span>이 불티나게 팔리는 게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제 책상 앞에 지저분할 정도로 많이 붙어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역시 그러한 역할들을 하고 있답니다. 당장 주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물건들로 바꿔 보세요~^^</span></span></span></div>
<p><strong>8.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져라.</strong><br />
<span style="color: #318561">– 사람은 소유 자체의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 자신을 위한 소비보다는 함께 나눔을 위한 소비에 더 만족감이 높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058d2">→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6abb9a"><strong>‘어떻게 돈을 쓰는게 잘 쓰는 것인가’</strong></span>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말입니다. 큰 부담이 안 된다면 나중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경험에 돈 아끼지 마시길~ 그리고 경조사비를 비용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상을 위한 내 마음’이라고 의미 부여하시길~~~^^</span></span></span></div>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18561">– ‘very happy people’과 ‘happy people’의 차이점은 ‘아주 긴밀한 사회적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이다.</span></p>
<p>– 어떤 사람은 옆에서 보고 있기만 해도 영감이 느껴진다. 그럼 사람과 함께 있으면 완벽의 경지에 도달하고픈 충동과 치열한 삶의 욕구가 나도 모르게 생겨난다. 어떤 사람은 함께 있기만 해도 즐겁고 유쾌하다. 그럼 사람과 있으면 왠지 안심이 된다.</p>
<p><span style="color: #ff8b16"><span style="color: #6abb9a"><strong>–<span style="font-size: 9pt"> 그리고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어 주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할 때 나는 행복하다 느낀다.</span></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늘 강조하건데 얼마나 비싼 술을 얼마나 좋은 곳에서 먹느냐 보다는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 여러자기 처세술과 관련된 책에서 “긍정적인 사람을 가까이 하고 부정적인 사람을 멀게하라”는게 바로 이런 이유 같습니다. ^^    </span></span></span></span></div>
<p><strong>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br />
</strong> <span style="color: #318561"><strong>–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도스토예프스키)</strong></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공병호 박사의 책’10년의 법칙’이라던가, 글래드웰이 책’아웃라이어’에서 말한 1만 시간의 법칙이 이와 같은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만 시간 = 약, 하루에 3시간씩 10년)</span></span></span></span></div>
<p>– 프레임을 바꾸기 위한 리프레임 작업이 바로 이와 같다. 한번의 결심으로 프레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리프레임 과정을 끈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프레임은 단순한 마음먹기가 아니다. <span style="color: #318561">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리듯이,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새로운 프레임을 습득해야 한다.<br />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3058d2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실천, 습관의 중요성!! 두말 잔소리!!!</span></span></span></span></div>
<p>이 책의 마지막 구절 : <span style="color: #ff8b16"><strong>모든 출구는 어딘가로 들어가는 입구이다.</strong></span> (Every exit is an entry somewhere) – 톰 스토포드 (영국의 극작가) –</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255" alt="송인명, TFT LCD/대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6/songinmyung2.jpg" width="650" height="112"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돋움;color: red"><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span lang="EN-US"> </span>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span lang="EN-US">, </span>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p>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Gulim"><br />
<strong><span style="color: #8e8e8e">[송인명 대리님의 다른 글 보기]</span></strong></span></span></span></span></span></div>
<p><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190]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9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고향에서</span></a><span style="font-family: Gulim"><a title="[https://news.samsung.com/kr/190]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9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 온 편지<br class="none" /></span></a></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Gulim">☞ </span></span></span><a title="[https://news.samsung.com/kr/19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9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하루를</span></a><span style="font-family: Gulim"><a title="[https://news.samsung.com/kr/191]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9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 기분 좋게 시작하는 방법<br class="none" /></span></a></span></span>☞ <a title="[https://news.samsung.com/kr/196]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19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우리에게 필요한 건 프레임 바꾸기가 아닐런지?<br class="none" /></span></a>☞ <a title="[https://news.samsung.com/kr/276]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276"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제1부] 땀방울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br class="none" /></span></a>☞ <a title="[https://news.samsung.com/kr/303]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0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제2부] 사랑나눔 농장의 변신은 무죄?<br class="none" /></span></a>☞ <a title="[https://news.samsung.com/kr/399]로 이동합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99" target="_blank"><span style="color: #999999">[제3부] 사랑 나눔 농장 덕에 나도 이제 어엿한 농부?</span></a></span></p>
<p> </p>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8e8e8e;font-family: 굴림">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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