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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스타일리시한 TV, ‘더 프레임’은 꺼지는 순간 예술이 시작된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전 세계 1,300점 이상의 명작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 집에서 매일 새롭게 탄생하는 나만의 아트 갤러리를 마주하는 것, 이 우아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③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을 거실에서 – 더 프레임 랜선 갤러리
2020/06/11
[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② 엘리제 판 미델렘이 말하는 TV 속 예술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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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갤러리를 만드는 사람들] ① ‘더 프레임’에 들어온 김현 작가의 동화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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