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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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마신 ‘카페 스어 다’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호치민 법인 앞에서 파라솔이라던가 식탁 이런 거 하나 없이 자리 깔고 껌이나 음료수 등을 파는 아주머니가 만드는 거에요. (이건 Nguyen도 인정~) 위생은 뭐 ㅎ ㅎㅎ ㅎㅎㅎ
이번 출장 때 Nguyen이랑 만나서 이 친구 오토바이 타고 호치민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볼일을 좀 봤는데 날씨가 덥다 보니 또 기력이 마구마구 사라지는 거에요. 그래서 둘이서 또 ca phe sua da를 마시러 갔습니다.
법인 근처에 있는 야외 카페에요. 뭔가 단촐 하죠? ㅎㅎ
요 녀석이 바로 ca phe sua da!!!
위에는 아주 진한 블랙커피지만
아래에 깔린 연유와 삭삭 섞어준 다음에 마시면, 캬~ >ㅁ<///
갈증해소! 피로회복!
위에는 아주 진한 블랙커피지만
아래에 깔린 연유와 삭삭 섞어준 다음에 마시면, 캬~ >ㅁ<///
갈증해소! 피로회복!
베트남어 표현 중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친구한테
수첩에 적어달라고 했었어요. 하지만 써 먹진 못했네요;;;
수첩에 적어달라고 했었어요. 하지만 써 먹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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