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이드 미러
벌써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이 올해로 4회나 되었는데도 이제서야 행사를 좀 즐겼네요.
그것도 데빈님 아니면 몰랐을 테지만;;; 좋은 뮤지컬들이 저렴한 가격대에 공연되고 있는 것 같아서 내년엔 이것저것 챙겨 보려구요 ㅎㅎ
뮤지컬이라고 하지만 율동은 거의 없어서 연극 느낌이 많이 났었는데요,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한다는 게 신선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
약 2시간 30분 정도의 공연이었는데 인터미션이 없는 건 좀 아쉬웠어요.
인터미션 동안 좀 머리를 식히고 봤으면 이해 할 수 있었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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