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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자전거 라이딩의 하루

2010/08/05 by 블로거스

자전거/ 비오는 토요일, 데빈님을 만났다. (우산은 귀찮아서 안그림ㅋ), 땅끝마을 라이딩때문에 오늘 연습하려 했는데... 비와서 포기에요, 맞다! 올여름 땅끝마을 자전거로 가신댔죠? 며칠 걸리나요?, 하루요. 훗 3년째 휴가는 자전거와 함께, 하루요?!! 하루만에 갈 정도로 가까운 곳을 아닐텐데!, 그런 하루가 아니고 24시간 꼬박채우는 하루 헤헤, 잠은요?! 잠은요?! 잠은요?!, 데빈님의 땅끝마을 자전거 라이딩을 응원합니다!참고로 데빈님은 72 bloggers 중 한 분인 이현종 선임님이시랍니다. 요 글이 발행될 쯔음엔 제주도 라이딩을 마치시고 올라오셨을 것 같네요. ㅎㅎ

땅끝마을 라이딩도 기대할게요!

이현종 선임님의 부산 라이딩 컨텐츠 소개 드립니다. 🙂 396.65km

이경화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경화 선임님의 다른 글 보기]

메신저 대화명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展
그래도 배기팬츠는 샀습니다.
옷이 날개라더니
‘팔’다르고 ‘살’달라요
베트남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그래도 지금은 축구의 시간!
뮤지컬 사이드 미러
에이스라는 자리
이런게 애증이에요
땅끝마을 자전거 라이딩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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