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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③“주소아 덕에 ‘평생 직장’ 찾았죠”_주소아 1기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한 김지나·박민경 사원

[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②“헤어나기 힘든 ‘해피 바이러스’, 주소아의 진짜 경쟁력이죠”

[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①소프트웨어 가르치는 국어 선생님_김민회 교사

[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㊸ 주소아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

[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㊷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소프트웨어 꿈나무, 올해도 무럭무럭 자란다

삼성전자, ‘2015년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시작

“꿈을 먹고 자라납니다” 주소아와 함께 크는 학생들

[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그 후 1년